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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단신2017.09.26 19:59

- 지역사회 이웃사랑 실천으로 소통의 장 마련 -

 

 

경남서부세관(세관장 심재희)은 9월 21일(목) 추석을 앞두고 진주시 소재 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전통시장 상품권을 전달했다.

 

이웃사랑 실천을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세관의 온기를 전달하여 이웃과 소통하는 경남서부세관의 참모습을 알리고자 이번 방문이 마련되었다.

 

진주시 장애인복지관 및 사회복지법인 신애원을 세관장 및 직원이 직접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하여 온누리 상품권을 전달하였다.

 

경남서부세관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면서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남서부세관은 지속적인 복지기관 후원을 통해 소외된 이웃 사랑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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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소년2017.09.26 19:59

 

대방초등학교는 한가위와 가을걷이로 접어드는 9월에 4학년 학생들이 친구들과 함께 우리떡 만들기 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9월 20일 마도 협력학습일에 맞춰 우리쌀을 이용한 바람떡을 만들기를 한 것.

 

이번 우리떡 만들기 체험활동은 대방초등학교의 다양한 전통 식문화 체험활동인 장뜨기, 고추장만들기, 매실청만들기에 이어 네번째로 이뤄졌다.


식문화체험활동은 학년이 올라가면 주제를 바꿔 이뤄지고 있다.


특히 서양 식문화에 의해 점차 쌀소비양이 줄어들고 핵가족화로 가정에서 우리 전통 음식을 접하기가 힘들기에 아이들의 즐거움이 컸다.


우리떡 만들기에 참가한 곽〇〇학생은 "자연 색소인 분홍,노랑,쑥색으로 찐 쌀을 이용해서 송편(바람떡)을 직접 해 볼 수 있어 좋았어요"라고 하였고, 박〇〇학생은  "친구들과 우리떡을 만들어서 너무 재미있었어요. 집에서도 동생들과 만들어 보고 싶어요"라며 웃었다.


최근 계란의 살충제나 소세지의 E형 간염바이러스 등 먹거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우리 전통 식문화에 대한 관심과 집밥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고 있다.


학생들의 건강도 지키고 전통 음식 문화 계승하는 대방초등학교의 식문화 체험학습은 앞으로도 꾸준히 계속 이어져서 재미와 함께 교육의 효과가 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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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단신2017.09.26 19:58

 

사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9월 10일부터 매주 일요일마다 3주에 걸쳐 다문화가족 아빠와 자녀가 함께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 내에서 아버지의 역할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자녀와의 친밀감을 증진시키며, 아버지의 양육 효능감을 향상시켜 건강한 다문화가족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첫날은 '‘아빠와 함께 떠나요'라는 제목으로 곤양에 있는 가나안 목장 문화탐방여행을 다녀왔다. 참여한 다문화가족 아빠와 자녀 20여명은 목장 견학, 치즈 & 피자 만들기 체험, 야외에서 도시락 먹기 등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둘째 날은 홈플러스 문화센터에서 '아빠의 손맛'이라는 제목으로 요리교실이 진행되었다. 앞치마와 두건을 쓴 아빠들은 엄마가 집에 없을 때 자녀들에게 만들어 줄 수 있는 간식, 즉 떡복이, 밥도그, 샌드위치 등을 직접 요리하여 즐거운 만찬의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날 참여자들은 곤양에 있는 도청도예 체험장을 방문했다. 도예가의 지도와 시범을 보며 직접 도자기를 만들어 보기도 하고, 전통 물레 돌리기 체험과 도자기 가마 구경도 하는 등 또 하나의 추억을 더했다.

 

총 3회기로 진행된 이번 다문화가족 아버지교육은 다문화가족 아버지와 자녀 12쌍이 참여하여 아름다운 그들만의 이야기를 듬뿍 남기며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버지는 "아이와 단 둘이서 이런 활동을 해본 것은 처음이다. 아이와 둘만의 추억을 만들 수 있어 좋았고 행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다문화센터 아버지교육은 매년 한 두 차례 진행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가족캠프가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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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단신2017.09.26 19:56

"역량이 +2 레벨업 되었습니다."

 

 

사천시장애인종합복지 직원들은 9월 23일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된 아산사회복지재단 지원사업 '역량이 +2 레벨업 되었습니다' 사업설명회 및 포라포(for rapport)에 참석하였다.

 

이 사업은 5개의 서부경남장애인복지관(진주장복, 사천장복, 거제장복, 거창삶의쉼터, 산엔청복지관) 종사자 네트워크형성 및 역량강화지원사업으로 사업분야별 담당자들이 모여 소통하고 공유하는 힐링하는 사업이다.

 

각 분야별 담당자들은 앞으로 3번의 정기모임과 1번의 자문, 일대일 매칭근무, 선진지 견학을 하여 하나의 결과물을 만들어보기로 하였다.

 

직원들은 정기적인 모임에 적극 참여하여 역량을 강화하여 이용자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한다는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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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소년2017.09.22 08:02

- 올해 삼천포도서관 한 책읽기 선정도서「엄마의 골목」저자 초청

 

삼천포도서관(관장 박인숙)은 9월 23일 토요일「엄마의 골목」의 김탁환 작가를 초청하여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한 도서관 한 책읽기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며 1층 시청각실에서 오후 2:30분부터 일반인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작가와의 만남·책 이야기 ▲지역청소년 밴드 공연 ▲선정도서 추첨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한다.

 

한 도서관 한 책읽기 사업은 1권의 책으로 공감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하여 기획된 사업으로 지난 5월 삼천포 시민들의 투표로「엄마의 골목」을 올해의 책으로 선정한 바 있다.
 
또한 한 책 읽기 관련 사업으로‘함께 읽는 독서회 , 선정도서 전시 및 퀴즈, 독서엽서 공모전, 독서 릴레이, 홈페이지 한줄 서평쓰기’등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작가 김탁환은 장편소설 <거짓말이다>, <목격자들>, <혁명>, <뱅크> 등의 저자이며, 영화 <조선마술사>, <조선명탐정>, <가비>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 <황진이> 의 원작자이다.

 

도서관 관계자는‘이번 저자초청 강연에 지역민들의 기대가 높다. 즐거운 시간이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강연 참여는 삼천도서관 종합자료실에 전화 또는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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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소년2017.09.09 08:39

 

대방초등학교(교장 하정애)에서는 9월 4일부터 15일까지를 인성교육실천주간으로 운영하며, 학급단위의 교육활동 이외에 다양한 교육활동으로 유관기관 연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그 중 9월 7일(목, 5학년), 9월 8일(금, 6학년)에는 사천향교 교화(교육)수석장의(김영진)를 모시고 전통예절교육시간을 가졌다.

 

김영진 강사는 교장으로 정년퇴직하고, ‘1급 예절전문인’, ‘한국전례연구원이사’, ‘한국국제대학교외래교수’로 활동하시면서 초.중.고등학교 및 각종 단체의 예절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대방초등학교는 전문가초빙 전통예절교육을 통해서 전통예절에 대한 계승발전 및 나아가 바른 인성 함양의 기회를 학생에게 제공하고자 하였다.

 

학생들은, 남녀별 절의 기본 동작을 설명과 함께 익히면서 바른 마음을 가지려고 노력하였다.

 

예절교육에 참여한 000학생은 "처음에는 어려울 줄 알았는데, 친절하고 재미있게 설명도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번 추석에는 오늘 배운 절로 바르게 절을 해볼거예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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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단신2017.09.09 08:36

 

9월 6일 오전, 사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결혼이민자들을 위한 ‘찾아가는 운전면허 pc학과시험’으로 여느 때와 다른 긴장감이 돌았다. 한국의 시험절차와 방법에 익숙하지 않은 결혼이민자들은 운전면허학과시험을 준비하는 모든 과정이 낯설고 공부에 대한 부담감이 커 그간 걱정의 목소리가 높았다.
 
이번 학과시험은 베트남, 중국, 필리핀을 포함한 총 5개국 국적의 결혼이민자 25명이 응시하였는데 이들은 지난달 28일, ‘원스톱 운전면허 논스톱 운전인생’이라는 슬로건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가지고 합격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 이번 교육은 사천경찰서와의 연계사업으로 8회기에 걸쳐 교육이 진행되었으며 이를 위해 센터에서는 출신국어로 된 교재를 자체 제작하여 합격률을 높이고자 노력하였다.

 

한 결혼이민자(중국, 김00)는 "선생님. 저 91점 받았어요. 너무 떨려 시험 전 청심환을 먹고 들어갔는데도 지금까지 심장이 막 뛰어요. 운전하면 여행도 하고 취직도 할 거예요" 라며 시험의 떨림과 합격의 기쁨을 벅찬 목소리로 전했다.

 

이번 시험은 25명이 응시하여 12명이 합격하였는데 교육 담당자인 사회복지사(강소미, 38세)는 "올해는 특히 문제수가 700제에서 1000제로 많아져 부담이 많이 되었다. 예년과 비교하면 합격률이 낮아 아쉬운 마음이 많지만 12일 재도전의 기회가 있으니 남은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며 불합격한 응시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하였다.

 

또한 김분자 센터장은 "앞으로도 우리 센터는 결혼이민자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이민자들의 한국생활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히기도 하였다.

 

다문화센터는 12일, 불합격생을 위한 마산운전면허시험장에서의 두 번째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12일, ‘전원 합격’이라는 기쁜 소식을 기다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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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행정2017.09.02 15:38

사천시는 3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항공MRO사업 반드시 유치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시는 "항공MRO사업은 항공선도기업인 KAI가 소재한 우리 사천시에 반드시 유치되어야 한다"며 "경남도, KAI와 함께  항공MRO사업 추진을 위해 협의체를 구성하고 중앙정부 및 관계기관을 방문,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예기치 못한 KAI 사태로 타당성조사 용역 보고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일시 중지되었지만 항공MRO사업은 정상 추진 중이며 사천 유치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이어 항공MRO사업 유치를 위해 사업비 136억원을 이미 확보해 놓았다"며 " 사업대상지에 대한 지장물 조사, 문화재 지표조사를 완료하여 KAI가 MRO사업자로 지정되면 바로 산업단지계획 수립 및 보상절차를 착수할 수 있도록 행정절차를 완료했다"고 덧붙였다.

 

또 "지역사회단체, 관계기관, 항공기업 및 항공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가칭)항공MRO사업 범시민유치위원회를 구성하고 350만 도민과 함께 공감대를 형성하여 사천시에 위치한 KAI가 항공MRO 사업자로 지정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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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체육2017.09.02 15:37

 

사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농구단이 8월 26일 창원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하는 '2017년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 농구대회' 1부 리그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 2번째로 열린 통합농구대회는 경남지역 6개의 농구팀이 출전하였으며 디비져닝(기술평가 테스트)를 통해 1부, 2부로 나누어 경기가 진행되었다.

 

사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농구단은 1부 리그에 출전하여 1경기 창원시 장애인종합복지관 아드미 농구단에게 21대6으로 승리, 2경기 창원시 곰두리 체육센터 농구단에 19대 14로 승리를 거두었다.

 

농구단은 2016년 3월 '방과 후 농구교실'로 시작하여 6개월 만에 2016년 통합농구 대회에서 '종합 1위'를 하였으며, 올해 또 한번 우승으로 경남 지역 종합 1위의 타이틀을 지켜냈다.

 

사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농구단 담당자(체육교사 김진학)는 "발달장애 청소년들이 농구대회를 참가하고 경험이 쌓일수록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 질적인 전문체육프로그램과 다양한 경험을 통해 친구들의 자존감과 긍정적인 관계형성 발달, 더 나아가 사회통합을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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