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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소년2017.10.30 19:18

사천시청소년육성재단(청소년상담복지센터)은 11월 11일(토) 오후 2시부터 「제4회 꿈 찾고! 행복 JOB는 청소년 진로 박람회」를 사천 보조 축구장(사천 실내체육과 뒷편)에서 개최한다.


청소년 진로 박람회는 중학생의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 등 청소년의 진로에 대한 관심이 증대 되었지만, 진로·직업에 대한 정보를 탐색할 수 있는 장이 어려웠다.


이에 도내 대학의 학과 및 공공기관, 청소년 동아리가 참여하여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와 직업에 대한 정보와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박람회를 개최한다.


참여 청소년이 진로부스 10개 이상 체험시 2시간의 봉사활동 시간이 인정되며, 축하 공연, 경품마당, 먹거리 등 다양한 구성으로 운영된다.


청소년 진로 박람회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사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070-8145-8023, 832-794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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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단신2017.10.30 19:12

 

"00아버님! 자~알 하실 수 있습니까? 목소리가 작습니다! 다시 한 번 가족소개를 힘차게 하시겠습니다!"


교관의 쩌렁쩌렁한 목소리가 캠핑장에 울려 퍼지고 아버지들이 교관의 명령에 꼼짝없이 순종하는 모습에 가족들은 함박 웃음을 짓는다.

 

가을 햇살이 찬란했던 지난 주말(10월 28일~29일), 사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분자)는 통영 흙내음 글램핑장에서 12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1박2일 일정으로 다문화가족 가족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다문화가족지원 특수시책사업으로 경상남도와 사천시의 지원을 받아 다문화가족들이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야외활동과 문화체험을 즐기고, 특히 다문화가족 부모와 자녀들이 함께 소통하고 행복한 가족의 추억을 만드는 기회의 장을 열기위해 마련됐다.

 

첫째 날은 살림 장만 보물찾기 '보물을 찾아라', 자연체험 '자연아~ 같이 놀자', 바비큐 파티, 가족 장기자랑 및 캠프파이어가 진행됐으며, 둘째 날에는 '아빠는 셰프', 가족 팀워크 게임 '미션 파서블', 시상식 등이 진행됐다.

 

'아빠는 셰프'에서 1등을 수상한 한 아버지는 이 프로그램을 위해 직접 전복, 낙지, 게 등의 싱싱한 해산물을 준비해 와서 맛있고 구수한 해물라면을 끓였고, '가족 장기자랑'에서 1등을 수상한 가족은 캠프 1주일 전부터 열심히 가족 댄스를 준비해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또한 총 7가지 미션이 주어진 '미션 파서블'게임에서는 대부분의 가족들이 모든 미션을 완수하는 열정을 보였다.

 

여행에 참여한 한 어머니는 "남편이 직장일로 바쁘다 보니 아이들과 이런 시간을 많이 못 가졌어요. 이번에 아이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너무 기분 좋고 행복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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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체육2017.10.24 20:52

- 부활호 시범비행, 항공무기 부품 견본 전시, 드론대회 등 다양 -


 

 

사천시는 10월 27일 사천비행장 일원에서 '2017 사천항공우주엑스포'가 열린다고 24일 밝혔다.

 

항공우주엑스포는 경남도, 사천시, 공군 3훈련비행단,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공동 주최한다.

 

2004년 '사천항공우주산업축전'이란 명칭으로 시작해 올해 열세 번째 열린다.

 

행사 기간 내내 공군 블랙이글스 특수비행팀과 호주 곡예비행팀의 화려한 에어쇼와 곡예비행을 감상할 수 있다.

 

초음속 고등훈련기 T-50과 공군 기본 훈련기 KT-1, 우리나라 최초 공군 전투기 부활호 시범비행을 보고 항공기 시뮬레이터 체험비행도 할 수 있다.

 

해마다 많은 인기를 끄는 공군 수송기·헬기, 경량항공기 등 다양한 기종의 '항공기 탑승체험'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항공산업 발전을 위한 '제2회 민·군 협력 항공 우주산업 발전 세미나'와 항공무기체계 부품견본 전시 및 설명회가 열린다.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한 VR 롤러코스터·레이싱·바이크 체험, 종이비행기 국가대표팀과 함께하는 종이비행기 날리기, 드론대회 등 행사가 오는 30일까지 이어진다.

 

사천시는 행사 기간인 오는 27일부터 사흘간 사천시청 노을광장에서 '사천시 농업 한마당축제'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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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체육2017.10.24 20:51

 

사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운영하는 사천제니우스(뇌성마비 장애인 축구단)이 지난 10월 21일 창원시 동읍 주민운동장에서 열린 2017년 경상남도 장애인종합복지관장배 축구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경남 지역 장애인 축구단의 경기력 향상과 친선도모를 목적으로 개최 되었으며 총 16개의 경남지역 장애인축구팀이 참가해 4개의 리그로 나누어 진행됐다.
 
제니우스는 A리그로 배치 받아 대회에 참가했으며, 같은 A리그 남해 보물섬FC, 경남 어시스트, 통영 이순신FC를 각각(2:0, 5:3, 6:3)의 결과로 종합우승이라는 결과를 이루어냈다.

 

다른 팀과 달리 뇌성마비, 지체 장애로 구성되었으며 불편한 신체를 가지고 있음에도 선수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으로 인해 우승을 차지 할 수 있었다.

 

사천 제니우스는 2010년 11월 정식 창단하여 지금까지 총 20여 차례가 넘는 수상을 받았다.

 

현재 경상남도 유일 뇌성마비 축구단, 동시에 경상남도 대표 뇌성마비 장애인 축구단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훈련을 통해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여 줄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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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단신2017.10.14 13:53

- 40여명, 하동으로 가을 나들이 -

 

 

하동 평사리 들판이 황금빛으로 깊게 물든 10월 13일, 사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사천시 거주 결혼이주여성 멘토-멘티 40여명과 함께 행복한 가을 산책을 다녀왔다. 지난 5월 황매산군립공원을 다녀온 후 올해 들어 두 번째 나들이다.

 

나들이 첫 번째 여정은 양탕국 커피문화마을이었다. 이곳에서 참여자들은 우리나라 커피의 유래와 커피 제조과정에 대해 배우고 커피 로스팅을 직접 체험하였다.

 

맛있는 향토음식으로 점심을 먹은 후, 두 번째 여정으로 드라마 토지의 세트장인 최참판댁을 둘러보며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간접 체험하였다.

 

마지막으로 평사리 황금들판에 펼쳐진 허수아비 축제장에 들른 결혼이주여성 멘토 멘티들은 쨍한 가을 햇살아래 누렇게 풍작을 이룬 논길을 삼삼오오 무리 지어 산책하며 기분 좋은 한 때를 보냈다. 참여자 모두 건강한 에너지를 넉넉히 충전 받은 시간이었다.

 

나들이에 참여한 한 이주여성은 "남편과 재혼하고 사천에 온지 팔년이 넘었는데 생업으로 장사를 하다 보니 이런 곳에는 처음 와 보았어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초기 결혼이주여성의 정착을 돕기 위해 경상남도와 사천시의 후원으로 매년 시행되고 있으며, 센터는 연초에 50쌍의 멘토-멘티 결연을 시작으로 매월 자조모임과 연 2회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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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체육2017.10.14 13:51

- 사천시민이면 전국 어디서나 보험 혜택 -


사천시는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과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지난 9월 22일 사천시민을 대상으로 시민 자전거 보험에 가입했다.

 

자전거보험의 피보험자는 사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주민으로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자동으로 무료 가입 된다.

 

사천시민이면 전국 어디서나 지역에 상관없이 자전거 이용 중 사고가 발생하면 시가 가입한 보험 보장 내용에 따라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장내용은 자전거 사고로 사망한 경우 300만원, 후유장해의 경우 300만원 한도 내에 보장을 받으며 자전거 교통사고로 4주 이상 치료를 요하는 진단을 받은 경우, 진단일에 따라 10만~30만원 진단위로금을 지원받는다.

 

또한, 자전거를 타다 타인을 다치게 하여 벌금 확정판결을 받으면 2,000만원 한도 내에 보장을 받으며, 자전거 사고 변호사 선임비용은 200만원 한도이다. 형사합의를 봐야 할 경우 1인당 3,000만원 한도에서 지원을 받는다.

 

사천시 관계자는 "자전거 이용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고, 자전거 이용자들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자전거 보험에 대해 지속적으로 홍보를 실시 해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천시는 자전거 이용 수요 증가에 맞춰 자전거 이용 활성화 사업 추진으로 자전거 이용자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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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2017.10.07 18:11

- 사천시, KOTRA와 공동으로 '2017 항공부품 글로벌 비즈니스 상담회' 개최
- Airbus, Triumph 등 글로벌 항공기업 방한, 국내기업과의 협력관계 구축 모색


 

 

사천시는 KOTRA(사장 김재홍)와 함께 10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남일대리조트에서 '2017 항공부품 글로벌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 항공우주산업의 수출산업화 및 선진 기술 도입 △중장기적 글로벌 협력관계 구축 △경남지역 투자유치를 목적으로 Airbus, Triumph 등 글로벌 선도기업 9개사와 대한민국 항공우주산업의 선도기업인 KAI를 비롯한 국내기업 60개사가 참가한다.

 

항공우주산업의 해외 진출 확대를 밀착 지원하고자 2010년부터 매년 사천시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비즈니스 포럼과 B2B 상담회 등 2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특히, 제1세션인 비즈니스 포럼에서는 한국 항공산업 현황과 글로벌기업들의 구매정책설명회가 이루어지고, 제2세션에서는 국내기업 60여개사와 1:1 상담회가 진행된다.

 

사천시는 행사기간동안 사천시 홍보부스를 설치하여 항공국가산업단지 조성 등의 항공 클러스트 구축상황과 사천바다 케이블카 등의 관광현황을 국내외 기업에게 홍보하여 기업유치와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활동도 동시에 전개한다.

 

4개국 9개사가 한국기업과의 협력관계를 모색하는 이번 행사에는 세계적 완제기 기업인 프랑스 Airbus社와 보잉 등의 1차 밴더로서 미국내 40여개의 공장을 보유하고 있는 미국 Triumph社 등이 참여한다.

 

항공산업은 기계, IT전자, 소재 등 다양한 분야의 첨단기술이 융·복합된 종합시스템 산업으로 자동차, 조선 등 타 산업으로의 파급효과가 매우 크다. 또한 조립공정의 특성상 고용창출 효과가 높고 부가가치 창출액이 커서 정부는 항공우주산업을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지정한 바 있다. 국내 항공산업의 규모는 연간 49억달러로 세계 15위에 불과하나 최근 3년 수출 평균 증가율이 약 23%로 차세대 유망 성장 동력으로 기대된다.

 

국내 최대 항공산업 클러스터 보유와 경남항공국가산업단지 유치 등 국내 항공산업의 메카로 급부상 중인 사천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동북아 항공산업 생산 허브'라는 전략 목표에 더욱 다가갈 것으로 예상된다.

 

송도근 시장은 이번 행사로 "대한민국의 미래 50년을 책임질 신성장 동력 산업인 항공우주산업 발전기반 구축을 통해 사천시가 한국의 시애틀로 가는 기틀이 될 것이며 해외 글로벌 기업과 국내 항공업체간 1:1 수출 및 투자유치 상담의 인연으로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여 훌륭한 사업 파트너로서 함께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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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2017.10.07 18:01

 

사천시는 지난 1986년 2월 3일 동서공원으로 도시계획결정 고시돼 지금까지 사용해 오던 동서동 유일한 도시 근린공원을 지역의 오랜 역사성을 대표할 수 있는 '청널공원'으로 도시관리계획을 통해 변경했다고 9월 25일 밝혔다.

 

동서공원이 위치한 지역은 예부터 청널산 청널굼터로 불린 곳으로 현재 도로명 주소도 청널길을 사용할 만큼 청널은 이 지역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지닌 명칭으로 현재도 주민들은 동서공원보다 '청널공원'이라는 명칭을 자주 사용하고 있는 실정으로 이 지역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지닌 '청널공원'으로 변경하는 것이 좋다는 지역 주민들 건의를 수렴해 변경했다.

 

청널공원은 지난 1986년 공원으로 지정돼 5년동안 잡초가 무성한 민둥산으로 돼 있던 공원을 2011년 10월 25일 풍차와 조경수를 식재해 유럽형 도시공원으로 탈바꿈 해 인근 주민은 물론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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