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사회/단신2017.10.14 13:53

- 40여명, 하동으로 가을 나들이 -

 

 

하동 평사리 들판이 황금빛으로 깊게 물든 10월 13일, 사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사천시 거주 결혼이주여성 멘토-멘티 40여명과 함께 행복한 가을 산책을 다녀왔다. 지난 5월 황매산군립공원을 다녀온 후 올해 들어 두 번째 나들이다.

 

나들이 첫 번째 여정은 양탕국 커피문화마을이었다. 이곳에서 참여자들은 우리나라 커피의 유래와 커피 제조과정에 대해 배우고 커피 로스팅을 직접 체험하였다.

 

맛있는 향토음식으로 점심을 먹은 후, 두 번째 여정으로 드라마 토지의 세트장인 최참판댁을 둘러보며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간접 체험하였다.

 

마지막으로 평사리 황금들판에 펼쳐진 허수아비 축제장에 들른 결혼이주여성 멘토 멘티들은 쨍한 가을 햇살아래 누렇게 풍작을 이룬 논길을 삼삼오오 무리 지어 산책하며 기분 좋은 한 때를 보냈다. 참여자 모두 건강한 에너지를 넉넉히 충전 받은 시간이었다.

 

나들이에 참여한 한 이주여성은 "남편과 재혼하고 사천에 온지 팔년이 넘었는데 생업으로 장사를 하다 보니 이런 곳에는 처음 와 보았어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초기 결혼이주여성의 정착을 돕기 위해 경상남도와 사천시의 후원으로 매년 시행되고 있으며, 센터는 연초에 50쌍의 멘토-멘티 결연을 시작으로 매월 자조모임과 연 2회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사천뉴스 Chond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생활/문화/체육2017.10.14 13:51

- 사천시민이면 전국 어디서나 보험 혜택 -


사천시는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과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지난 9월 22일 사천시민을 대상으로 시민 자전거 보험에 가입했다.

 

자전거보험의 피보험자는 사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주민으로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자동으로 무료 가입 된다.

 

사천시민이면 전국 어디서나 지역에 상관없이 자전거 이용 중 사고가 발생하면 시가 가입한 보험 보장 내용에 따라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장내용은 자전거 사고로 사망한 경우 300만원, 후유장해의 경우 300만원 한도 내에 보장을 받으며 자전거 교통사고로 4주 이상 치료를 요하는 진단을 받은 경우, 진단일에 따라 10만~30만원 진단위로금을 지원받는다.

 

또한, 자전거를 타다 타인을 다치게 하여 벌금 확정판결을 받으면 2,000만원 한도 내에 보장을 받으며, 자전거 사고 변호사 선임비용은 200만원 한도이다. 형사합의를 봐야 할 경우 1인당 3,000만원 한도에서 지원을 받는다.

 

사천시 관계자는 "자전거 이용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고, 자전거 이용자들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자전거 보험에 대해 지속적으로 홍보를 실시 해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천시는 자전거 이용 수요 증가에 맞춰 자전거 이용 활성화 사업 추진으로 자전거 이용자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사천뉴스 Chond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종합2017.10.07 18:11

- 사천시, KOTRA와 공동으로 '2017 항공부품 글로벌 비즈니스 상담회' 개최
- Airbus, Triumph 등 글로벌 항공기업 방한, 국내기업과의 협력관계 구축 모색


 

 

사천시는 KOTRA(사장 김재홍)와 함께 10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남일대리조트에서 '2017 항공부품 글로벌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 항공우주산업의 수출산업화 및 선진 기술 도입 △중장기적 글로벌 협력관계 구축 △경남지역 투자유치를 목적으로 Airbus, Triumph 등 글로벌 선도기업 9개사와 대한민국 항공우주산업의 선도기업인 KAI를 비롯한 국내기업 60개사가 참가한다.

 

항공우주산업의 해외 진출 확대를 밀착 지원하고자 2010년부터 매년 사천시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비즈니스 포럼과 B2B 상담회 등 2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특히, 제1세션인 비즈니스 포럼에서는 한국 항공산업 현황과 글로벌기업들의 구매정책설명회가 이루어지고, 제2세션에서는 국내기업 60여개사와 1:1 상담회가 진행된다.

 

사천시는 행사기간동안 사천시 홍보부스를 설치하여 항공국가산업단지 조성 등의 항공 클러스트 구축상황과 사천바다 케이블카 등의 관광현황을 국내외 기업에게 홍보하여 기업유치와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활동도 동시에 전개한다.

 

4개국 9개사가 한국기업과의 협력관계를 모색하는 이번 행사에는 세계적 완제기 기업인 프랑스 Airbus社와 보잉 등의 1차 밴더로서 미국내 40여개의 공장을 보유하고 있는 미국 Triumph社 등이 참여한다.

 

항공산업은 기계, IT전자, 소재 등 다양한 분야의 첨단기술이 융·복합된 종합시스템 산업으로 자동차, 조선 등 타 산업으로의 파급효과가 매우 크다. 또한 조립공정의 특성상 고용창출 효과가 높고 부가가치 창출액이 커서 정부는 항공우주산업을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지정한 바 있다. 국내 항공산업의 규모는 연간 49억달러로 세계 15위에 불과하나 최근 3년 수출 평균 증가율이 약 23%로 차세대 유망 성장 동력으로 기대된다.

 

국내 최대 항공산업 클러스터 보유와 경남항공국가산업단지 유치 등 국내 항공산업의 메카로 급부상 중인 사천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동북아 항공산업 생산 허브'라는 전략 목표에 더욱 다가갈 것으로 예상된다.

 

송도근 시장은 이번 행사로 "대한민국의 미래 50년을 책임질 신성장 동력 산업인 항공우주산업 발전기반 구축을 통해 사천시가 한국의 시애틀로 가는 기틀이 될 것이며 해외 글로벌 기업과 국내 항공업체간 1:1 수출 및 투자유치 상담의 인연으로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여 훌륭한 사업 파트너로서 함께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사천뉴스 Chond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종합2017.10.07 18:01

 

사천시는 지난 1986년 2월 3일 동서공원으로 도시계획결정 고시돼 지금까지 사용해 오던 동서동 유일한 도시 근린공원을 지역의 오랜 역사성을 대표할 수 있는 '청널공원'으로 도시관리계획을 통해 변경했다고 9월 25일 밝혔다.

 

동서공원이 위치한 지역은 예부터 청널산 청널굼터로 불린 곳으로 현재 도로명 주소도 청널길을 사용할 만큼 청널은 이 지역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지닌 명칭으로 현재도 주민들은 동서공원보다 '청널공원'이라는 명칭을 자주 사용하고 있는 실정으로 이 지역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지닌 '청널공원'으로 변경하는 것이 좋다는 지역 주민들 건의를 수렴해 변경했다.

 

청널공원은 지난 1986년 공원으로 지정돼 5년동안 잡초가 무성한 민둥산으로 돼 있던 공원을 2011년 10월 25일 풍차와 조경수를 식재해 유럽형 도시공원으로 탈바꿈 해 인근 주민은 물론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사천뉴스 Chonds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