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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체육2018.08.28 19:22

 

사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소속 발달장애인 '사천 제니우스' 농구단이 8월 25일 창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하는 2018년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 농구대회 1부 리그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에 개최한 통합농구대회는 경남 지역 5개의 농구팀과 경북 구미혜당학교 농구팀. 총 6팀이 참가하였으며, 경기전 디비져닝(기술평가 테스트)를 통해 1부.2부 리그로 나누어 경기가 진행됐다.

 

사천 제니우스 농구단은 1부 리그에 출전했으며, 제 1경기 경북 구미혜당학교와의 경기에서 13:16으로 아쉽게 패 하였고. 창원 아드미 농구단에게 25:16으로 승리를 거두었으며, 1승 1패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올해 3년째로 개최 되고 있는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농구대회는 발달장애인들을 위해 신체능력을 향상시키며, 지속적인 스포츠 대회 참가 및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비장애인들에게 장애 인식 개선과 공감대를 형성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사는 사회를 도모하는 것에 있다.

 

통합농구대회는 발달장애인 3명, 비장애인 파트너 2명으로 총 5명이 경기를 펼치게 됐다.

 

이날 제니우스 농구단 소속으로 참여한 비장애 파트너(3명)은 "발달장애인 선수들과 함께 땀 흘리며 경기를 뛰는 시간만큼 교감 형성과 친구들과의 호흡이 점점 맞아지고 있는 것을 느꼈다. 그래서인지 대회가 끝나고 나서 아쉬움이 있었다. 이후 훈련을 통해 서로 호흡을 더 맞추며, 함께 성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니우스 농구단은 올해 10월 25일~29일까지 전라북도에서 개최되는 제 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농구 종목에 경남 대표로 참가 하게 됐으며, 좋은 성적과 후회 없는 경기를 목표로 훈련에 임하고 있다.

Posted by 사천뉴스 Cho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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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체육2018.08.26 08:42

 

지난 8월 16일부터 18까지 충청남도 홍성군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발달장애인 스포츠 축제, 제 14회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전국하계대회(농구)종목에 사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소속 제니우스 농구단이 참가했다.

 

이 대회에 12개 종목, 2천여명의 선수들이 참가를 하였고, 농구 종목에서는 약 15개의 팀 약 100여명이 넘는 선수들이 참가했다.

 

농구 경기는 대회 시작 전 디비저닝(사전경기)를 통해 기능별 그룹이 나누어지는데 제니우스 농구단은 C그룹에 배정받아, 행복한 우리스포츠단A, 김제 지평선 농구단, 부산 크로스 농구단과 홍성중학교 학생체육관에서 경기를 치르게 됐다.

 

제 1경기 행복한 우리 스포츠단A팀과의 경기에서 17:11로 승을 거두고, 제 2경기 지평선 농구단과의 경기에서 25:13으로 승리했다. 마지막 제 3경기는 부산 크로스 농구단과의 경기였는데 11:20으로 패하여, 2승 1패로 C그룹 종합 2위를 차지했다.

 

제니우스 선수들은 긴장한 기색이 많았지만, 서로 응원과, 파이팅을 외치며 서로를 다독이며 경기를 진행하였고, 경기를 진행하는 동안에도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제니우스 발달장애인 선수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서 팀 단합력을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후에 있을 대회에서도 최선을 다하여, 사천 제니우스 농구단을 발전시키겠다는 각오를 했다.

 

한편, 제니우스 농구단은 매주 월,목요일 오후 5시~6시 사천시 內 실내체육관에서 훈련을 하고 있으며, 올해 최초로 전국체전에 참가하여 좋은 경기를 목표로 훈련에 임하고 있는 팀이다.

Posted by 사천뉴스 Cho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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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체육2018.08.13 19:50

사천시는 8월 23일 오후 7시30분 사천시문화예술회관에서 2018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우수공연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코미디 연극 '톡톡(TOC TOC)'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 공연은 시민들에게 한 여름 더위를 식혀줄 시원한 웃음을 던져줄 것으로 기대된다. 연극 ‘톡톡(TOC TOC)’은 뚜렛증후군, 계산벽, 질병공포증, 확인강박증, 동어반복증, 대칭집착증을 가진 6명의 환자들이 강박증(Troubles Obsessionnels Compulsifs, TOC) 치료의 최고 권위자인 '스텐 박사'에게 진료를 받기 위해 모이면서 벌어지는 해프닝들을 유쾌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각각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가 모여 한시도 조용할 틈이 없는 병원 대기실을 배경으로 시종일관 포복절도의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다. 시도 때도 없이 욕을 내뱉는 뚜렛증후군 '프레드'역에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코믹 연기의 대가 배우 서현철, 계산벽을 가진 '벵상'역에는 김진수가 맹활약한다.

 

질병공포증을 가진 '블랑슈'는 정수영, 확인강박증 '마리'역은 김아영, 동어반복증 '릴리'역할에는 이진희, 선 공포증을 가진 '밥'역에는 김지휘가 출연한다.

 

한편 이번 공연티켓은 사천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를 통하여 인터넷과 방문예매는 8월 13일(월)부터 가능하며, 8월 14일(화)부터는 전화예매도 가능하다.

 

Posted by 사천뉴스 Cho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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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체육2018.07.20 19:09

 

용두공원이 가족단위의 시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포토존, 물놀이 시설, 풍차, 바람개비동산, 조명시설 등과 함께 올해 새로이 설치된 바닥분수대가 운영 중이다.

 

용두공원은 와룡저수지 아래 삼천포천을 자연친화적인 휴식공간으로 조성, 와룡산을 찾는 등산객과 시민들이 쉬어 갈 수 있는 곳으로, 편백나무 산림욕장, 잔디광장, 체육광장, 산책로, 벽천(물레방아), 실개천 등이 설치되어 있는 사천의 대표적인 휴식공간형 공원이다.

 

벌용동행정복지센터에서는 2016년 풍차를 조성한데 이어 포토존, 바람개비 동산, 야간조명시설, 물놀이 시설 등을 설치하였으며, 물놀이 시설은 5세 이하 어린이들 놀이시설로 아이를 동반한 가족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저녁에 가족단위로 산책을 즐기거나 운동을 하는 시민들이 늘어나자 벌용동에서는 팔각정에 조명시설을 설치하여 야간에도 공원을 이용하는데 무리 없는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올해 설치한 용두공원 바닥분수는 현재 여름나기 아이들에게 인기짱이다.

 

그 외에도 2018년 어린이를 위한 휴양 및 체험 놀이시설을 추가 설치하여 가족단위 이용객 및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도 놀이이설을 즐길 수 있게 곧 착공 계획 중이다.

 

벌용동 행정복지센터은 앞으로도 지역의 명소인 용두공원이 자연생태공원으로 거듭나 누구나 즐겨 찾고 싶고, 다양한 즐거움이 가득한 이색적인 테마공원으로 시민들이 언제든지 힐링을 누릴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

 

Posted by 사천뉴스 Cho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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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체육2018.06.16 09:12

 

평생을 두고 고향 삼천포 바다를 노래한 우리나라 서정시의 대가 故 박재삼 시인의 문학적 업적을 추모하고, 계승하기 위한 '제20회 박재삼문학제'가 6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시인의 고향인 남해의 끝자락 삼천포에서 열린다.

 

사천시가 주최하고 사천지역의 문학단체와 후배문인들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마련 돼 시민들의 마음과 사천 땅을 풍성하게 울릴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박재삼문학제추진위원장 윤덕점 시인은 "자연을 닮아 살아가는 것이 삶의 이치일진대 그 자연과 가장 맞닿은 언어의 한 형태가 바로 문학이다"며 "시의 서정과 꿈의 울림이 사천의 바다와 산과 들을 넘어 전국 곳곳 오지까지 울려퍼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Posted by 사천뉴스 Cho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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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체육2018.06.16 09:10

 

삼천포도서관(관장 박인숙)은 2018년 한 도서관 한 책 읽기 운동의 일환으로 삼천포도서관 한 책 '아몬드'의 저자 손원평 작가를 초청하여 강연회를 개최한다.

 

'아몬드'는 뇌 편도체 이상으로 감정불능상태에 놓인 소년의 성장기를 통해 공감불능의 현대사회에서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한다는 것이 대단히 어렵고 소중한 일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작품이다.

 

손원평 작가는 서강대학교 사회학과에서 철학을 공부했고 한국영화아카데미 영화과에서 영화 연출을 전공했다. 영화평론 및 단편영화 각본을 쓰고 연출하던 중 첫 번째 장편소설 '아몬드'를 통해 창비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하게 됐다.

 

도서관 관계자는 "분노조절장애, 남혐, 여혐 등 2018년을 살고 있는 우리에게 많이 친숙한 단어들이다. 이런 단어의 공통점은 아마 공감의 부재일 것이다. 소설 '아몬드'를 통해 공감을 이야기하고자 했던 작가의 내면세계와, 책을 읽으면서 느꼈던 다양한 감정을 나눌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강연회의 의미를 전했다.

 

함께 읽고 함께 나누는 이번 작가와의 만남은 6월 30일(토) 오후2시 도서관 1층 시청각실에서 이루어지며, 전화(☎835-4436)로 선착순 40명을 모집한다.

Posted by 사천뉴스 Cho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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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체육2018.06.08 07:24

 

6월 7일, 삼성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사천시청여자농구단이 사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농구단 발달장애인 '사천 제니우스'에게 농구훈련 재능기부를 펼쳤다.

 

이날 농구기술기법과 농구전술훈련 등을 배울 수 있었고, 사천시청여자농구단과 함께 대회 출전에 대비하여 시합을 펼쳐보는 등 사천 제니우스 농구단의 실력향상을 위한 훈련으로 진행됐다.

 

'사천 제니우스' 농구단 담당 특수체육교사 김진학은 "시청여자농구단의 재능기부로 우리 선수들이 다양한 농구 기술과 경기 능력을 배울 수 있었고, 경기를 통해 우리 선수들이 긍정적인 스포츠맨쉽을 배우며, 사천시청여자농구단 선수들이 롤 모델 역할이 되어 우리 선수들이 꿈과 목표를 가지는 계기가 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이러한 기회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우리 농구단이 성장해 나아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사천 제니우스' 농구단은 경남대표 선수 활동 및 경남통합농구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등 농구도시 사천시를 빛내는 활약을 보이고 있다.

 

한편, 시청여자농구단 농구교실은 선수들의 대회출전기간을 제외한 기간 동안 초.중.고등학교 및 일반부를 대상으로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농구교실 운영을 희망하는 학교 및 동아리에서는 사천시체육지원과(055-831-2411)에 신청하면 된다고 밝혔다.

Posted by 사천뉴스 Cho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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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체육2018.05.16 19:32

 

사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소속 뇌성마비 장애인 축구단 '사천제니우스'가 지난 5월 12일~13일 남해스포츠파크에서 남해군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하는 보물섬 남해 2018 전국장애인축구대회 A리그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A리그는 사천제니우스와 통영 이순신 FC, 경남 어시스트, 의령 꽃미녀 FC, 총 4개의 팀이 리그전을 펼쳤다.


제 1경기 통영 이순신 FC와의 경기에서 4:3으로 제 2경기 경남 어시스트와의 경기에서 6:4로 제 3경기 꽃미녀 FC와의 경기에서 6:5로 3전 3승을 거두며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사천 제니우스는 타 팀과 달리 신체가 불편한 뇌성마비 장애인들로만 구성되어 있으며,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달려준 선수들이 있었기에 종합 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다.

 

뇌성마비 축구단 사천제니우스 감독 특수체육 김진학 교사는 "제니우스는 경상남도 대표 뇌성마비장애인 축구단으로써 올해 전라북도에서 개최되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축구(뇌성)으로 참가하여 메달권 진입을 목표로 매 경기, 훈련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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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체육2018.05.09 18:49

 

사천시청 여자 농구부가 지난 5월 3일부터 7일까지 김천시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2018 전국실업농구연맹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국실업농구연맹전에는 사천시청 여자 농구부를 비롯한 전국 실업농구 6개팀이 출전해 1회전에서 대구시청팀을 55대49로, 2회전에서 대전시농구협회를 83대43, 3회전 국일정공팀을 상대로 74대49로 선전하였으나 마지막 김천시청과의 결승전에서 70대80으로 준우승에 그쳤다. 하지만 사천시청 농구부 소속 명금아(28세, 183cm, C)선수는 우수선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사천시청 여자 농구부는 지난해 전국체전에서 예선 탈락이라는 고배를 마시면서 운영진의 조직개편과 운영방법을 사천시체육회에서 사천시청에서 직영하는 형태로 개선했다. 이후 혹독한 동계전지훈련을 통해 선수들의 기량이 한층 향상된 모습을 보였으며, 다가오는 2018전국체전의 최강좌 탈환을 목표로 옛 농구도시의 전성기를 회복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Posted by 사천뉴스 Cho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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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체육2018.04.07 09:26

 

사천무형문화재연합회는 4월 7일 오후 3시 용현면 선진리 사천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야외광장에서 '2018 사천 무형문화재 축제'를 연다.

 

사천무형문화재 축제는 사천시 소재 국가무형문화재 제11-1호 '진주 삼천포농악', 제73호 '가산오광대', 경남 무형문화재 제8호 '판소리 고법', 제9호 '판소리 수궁가', 제28호 '사천 마도갈방아소리' 등 5개 단체가 열어오던 행사를 2015년부터 합동으로 개최하는 것이다.

 

판소리 수궁가 보유자 후보 이윤옥·이용희 선생의 '판소리 수궁가 및 판소리 고법 시연', 가산오광대보존회 공연, 마도갈방아소리보존회 시연, 판소리 고법 문하생 합북 공연, 대동놀이 등이 진행된다.

 

전수교육관 주변에서 가산오광대 탈 만들기, 전어 만들기, 접시 돌리기 체험 등의 체험마당도 열린다.

Posted by 사천뉴스 Cho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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