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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2018.09.01 16:05

- 국비 등150억 확보 -

 

 

사천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18년도 도시재생 뉴딜 공모사업으로 「바다로 열리는 문화마을, 큰고을 大芳 굴항」이 최종 선정됨에 따라 인구감소와 상업기능의 침투가 심각했던 대방마을 일대를 주거지 중심의 대방마을로 변모할 수 있는 원동력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국토부는 기존의 대규모 철거나 정비방식이 아니라 소규모 생활밀착형 사업으로 지역별 특색을 살려 개발하는 이른바 도시재생 뉴딜정책을 천명한 바 있다.

 

사천시가 2018년도에 공모 신청한 도시재생사업은 일반근린형(경상남도) 「선구동 주거복합-열린공유공간 '은빛활력플랫폼' 허브조성」과 주거지지원형(경상남도) 「바다로 열리는 문화마을 대방 '굴항'」이며, 국토교통부는 뉴딜 사업을 공모해 최근 1차 서면심사와 현장실사를 통해 종합발표평가를 거쳐 8월 31일자로 최종 대상지를 선정했다.

 

국비 등 총 150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민간자율주거재생사업과 그에 따른 생활 인프라를 구축하며, 대방진굴항 및 조선소 이전부지 등 지역문화를 이용한 보행로연결 조성 사업, 그리고 게스트하우스 조성 등의 사업이 포함된다.

 

또한 사천바다케이블카 등 부처 연계사업 1,339억원을 투입해 시너지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는 이번에 최종 공모선정에서 탈락한 일반근린형인「선구동 주거복합-열린공유공간 '은빛활력플랫폼' 허브조성 사업」은 최종선정에서 탈락, 2019년에도 계속해 공모신청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대방마을의 주거지 지원형 도시재생 공모사업을 지난해 선정된 삼천포구항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사천바다케이블카로부터 노산공원까지 이어지는 워터프론트라인을 구축, 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방마을 주민협의체와 협의, 성공적인 사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Posted by 사천뉴스 Cho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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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2018.06.27 19:47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는 7월부터 2018년 토요상설무대 프러포즈.삼천포항 자연산 전어축제.삼천포아가씨가요제.바다영화제·여름해변축제.시민과 함께 하는 야외돗자리 무료영화 상영 등 다양한 축제가 열린다.

 

2018년 토요상설무대 프러포즈는 6월 30일 개박공연을 시작으로 9월 23일 한가위프러포즈까지 총 11회에 걸쳐 삼천포대교공원 수상무대에서 화려하게 펼쳐지는데, 무더운 한여름 밤,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시원한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한다.

 

7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팔포음식특화지구 일원에서 열리는 삼천포항 자연산 전어축제는 여름철 햇전어의 입 안에서 살살 녹는 부드러움과 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오게 한다는 고소한 맛을 제대로 느끼게 해준다.

 

신인가수 등용문인 삼천포아가씨가요제(8월 11일), 바다영화제(7월 13일, 7월 20일), 여름해변축제(7월 22일), 야외돗자리 무료영화(7월 11일, 8월 1일, 8월 15일) 등은 피서객들의 더위를 충분히 날려 보낼 것으로 기대된다.

 

 

그리고, 사천에서 야간 볼거리의 가장 으뜸은 낮에 더위탈출, 밤엔 낭만분출이 가능한 삼천포대교 음악분수대다. 바다와 어우러진 환상의 분수쇼를 감상할 수 있는 관광명물로 이미 유명하다.

 

또, 맑고 깨끗한 바닷물, 부드러운 솜사탕 같은 모래, 울창한 숲으로 이뤄져 있는 남일대해수욕장은 피서객들의 발길을 유혹하기에 충분해 보인다. 남일대해수욕장은 7월 7일부터 8월 19일까지 44일간 개장한다.

 

남일대는 신라말 대학자인 고운 최치원 선생이 맑고 푸른바다와 해안의 백사장, 주변의 경치에 감탄해 남녁 제일의 풍경이라는 뜻으로 이름을 지었다. 동쪽에는 코끼리바위가 우뚝 서 있고 서쪽에는 삼천포항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진널전망대, 남쪽에는 푸른물결 위로 점점이 떠 있는 한려해상국립공원, 북쪽에는 와룡산 풍경이 병풍처럼 펼쳐져 있다.

 

사천에는 해양낚시공원, 비토국민여가캠핑장, 삼천포마리나, 와인갤러리, 농촌체험휴양마을 등 체험거리도 다양하다. 해양낚시공원은 낚시는 물론이고 둘레길을 따라 20~30분 정도 한적하게 산책할 수 있다. 더구나 바다 한가운데로 향한 135m 규모의 낚시잔교는 일렁이는 바닷물결에 진동마저 느껴지면서 배낚시를 하는 듯한 착각마저 들게 한다.

 

비토국민여가캠핑장캠핑장은 총 9105㎡ 터에 토끼와 자라, 물고기를 형상화한 스토리하우스 3동과 글램핑장 14개소, 일반야영장 26면, 샤워장이 포함된 관리동 1동, 물놀이시설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무엇보다도 사천이 전국 최고의 여름휴가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게 된 것은 한려수도의 수려한 풍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사천바다케이블카의 개통 때문이다.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사천바다케이블카는 안전점검으로 임시 운행이 중단되기 전인 지난 17일까지 약 두 달 동안 모두 35만7000여 명이 탑승해 42억원의 수입을 올렸다.

 

강풍 등 기상 악화로 운행이 며칠 중단된 점을 감안하더라도 하루 평균 6000명이 넘는 관광객이 방문한 것이다. 사천바다케이블카의 인기 비결은 육지와 섬을 이으면서 천혜의 남해안 절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는 점이다. 초양도에서 각산에 이르는 2.43㎞로 국내 해상케이블카 중 가장 길다. 한려수도의 중심인 쪽빛 바다와 남해안에 흩어져 있는 작은 섬들,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 대상에 빛나는 창선·삼천포대교를 비롯해 죽방렴을 발아래에서 한눈에 볼 수 있다.

 

사천시 관계자는 "올해 여름 휴가는 사천에서 휴식과 힐링의 시간의 가지며 쏠쏠한 재미와 추억을 쌓길 바란다"며 "관광객들이 레저와 다이나믹함을 즐길 수 있도록 편의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osted by 사천뉴스 Cho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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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2018.06.22 20:28

- 삼천포항 햇전어의 유혹“잡수시고! 노시고! 주무시고 가이소!

 

 

사천시는 남해안 청정바다 삼천포항 일원에서 잡히는 여름 전어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제17회 사천시 삼천포항 자연산 전어축제'가 아~먹고잡다! 삼천포항 햇전어의 유혹, '잡수시고! 노시고! 주무시고 가이소!'라는 주제로 7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서금동 팔포음식특화지구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삼천포항 자연산 전어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7월 16일 전어 금어기가 해제된 뒤 바로 잡히는 전어들로 전국에서 제일 먼저 관광객 등에게 제공하는 것으로 이 시기의 전어를 여름철 햇전어라고도 부르며 육질이 연하며 부드러운 뼈째로 장만된 전어회, 전어무침 등으로 특화된 생선회는 수많은 식객들의 침샘을 자극시켜 전 국민의 입맛을 사로 잡는다.

 

특히 여름철 경남의 대표 먹거리 축제인 삼천포항 자연산 전어축제는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싱싱하고 맛깔스러운 전어회와 전어무침, 전어구이 등 전어로 만든 다양한 요리들을 저렴한 가격에 부담 없이 맛볼 수 있도록 준비하여 우리지역 생산 전어만이 가지는 특별한 맛을 대박나고 있는 사천바다케이블카와 더불어 전국에 널리 알릴 계획이다.

 

<다양한 무대공연>
전어축제 첫날인 7월 25일 수요일에는 길놀이를 시작으로 개막식과 함께 화려한 불꽃놀이가 펼쳐지고 댄스 퍼포먼스팀의 화려한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유명가수들의 축하공연이 열린다.

 

7월 26일과 27일인 목요일과 금요일에는 사천시 주민자치위원회 프로그램 초청공연을 무대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14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 중 추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는 이 공연은 전어축제가 삼천포항의 지역 한계성을 벗어나 사천시 대표 행사로 성장하고자 기획하여 사천시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운영 중인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유명 가수들의 축하공연과 함께 무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7월 28일인 토요일에는 경상남도 무형문화재인 '마도 갈방아 소리 초청공연'이 오후 4시에 펼쳐지고 노래자랑 예선과 유명가수 축하공연이 8시부터 시작될 예정에 있다. 그리고 행사의 마지막 날인 7월 29일 일요일에는 유명가수의 축하공연과 전날 노래자랑 예선을 통과한 실력자들이 모인 노래자랑 본선으로 전어 축제의 마지막 날을 장식하게 된다.

 

 

<다채로운 체험과 부대행사>
전어축제에서 가장 인기 많은 프로그램 중 하나인 ‘무료시식회’는 올해도 행사 기간인 5일 동안 매일 운영할 계획이다.

 

매일 저녁 6시 30부터 특설부스에서 준비된 전어회를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선착순으로 진행하여 삼천포항 앞바다에서 잡힌 자연산 전어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선보일 예정이다. 매년 꾸준하고 특별한 인기를 끌고 있는 ‘맨손전어잡기 체험’은 7월 26일부터 29까지 오후 5시부터 6시 30분까지 4일간 운영하는데 전어 어획량 등 수급상황과 현장여건으로 올해부터는 참가비를 유료화(삼천포항에서 개최되어 1인당 3천원, 미취학 아동-무료)할 예정이며 참가자는 현장에서 매일 오후 3시부터 선착순 접수한다.

특히 맨손전어잡기체험을 통해 잡은 전어는 얼음포장하거나 현장에서 즉석 전어구이로 먹을 수도 있기 때문에 직접 체험했던 많은 관광객들은 일명 '꿩먹고 알먹고'라는 게임이라고 해서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또한, 가족단위 관광객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전시 프로그램도 준비 중에 있다. 동금동에 위치한 노산초등학교 학생들이 생각하는 '내가 사는 곳, 삼천포항'이라는 주제의 그림전시회를 비롯하여 행사장에서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과 연계한 물고기 타투 체험장, 시․서각 전시회장, 전어 및 수산물과 관련된 다양한 비즈공예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롭고 흥미로운 체험․전시 프로그램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관광객에게 재미와 즐거움을 가져다줄 것이다.

 

<다양한 상품을 준비한 관광객 참여이벤트>
7월 26일 목요일부터 7월 29일 일요일까지 매일 저녁 7시 특설무대에서 '전어퀴즈쇼'와 '전어먹기대회' 등의 다양한 레크레이션을 진행하여 관광객과 같이 호흡하는 무대를 통해 즐거움을 선사할 뿐만 아니라 행사장에서 맛있는 전어를 무료로 드시고 갈 수 있는 전어 시식권과 함께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여 좋은 추억을 남겨드릴 예정이다.

 

그리고 전어축제와 연계한 '사천바다케이블카 탑승 감사 이벤트'가 진행된다. 7월 26일부터 7월 29일까지 매일 사천바다케이블카를 탑승하신 분들 중 삼천포를 뜻하는 '3004'번, 사천을 뜻하는 '4000번'의 일반캐빈 탑승권 번호를 소지한 분과 삼천포 팔포사랑을 뜻하는 '384'의 크리스탈캐빈 탑승권을 소지한 분들에게는 전어회, 전어무침, 전어구이 3종 세트를 드실 수 있는 전어 시식권과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기간 내 탑승권 소지자는 전어축제 본부석 부스에서 탑승권을 제시하고 상품을 받으시면 된다.

 

축제 관계자는 "바닷물의 흐름이 빠르고 먹이생물이 풍부한 삼천포항 일대에서 서식하는 전어는 전어금어기가 해제된 이후 7월 16일부터 잡을 수 있기 때문에 자연산임을 입증할 수 있고, 특히 축제시기와 맞춰 잡히는 전어는 쫄깃한 육질로 맛이 좋기로 전국에 알려져 있다고 하면서 가을전어에서 여름 햇전어라는 패러다임을 바꿔놓은 축제가 바로 사천시 삼천포항 자연산 전어축제가 유일한 만큼 여름 휴가시즌을 맞이하여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거리가 풍부한 삼천포항 팔포음식특화지구로 많이 놀러 와 주실 것"을 당부했다.

Posted by 사천뉴스 Cho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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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2018.06.05 19:46

 

사천시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시원한 즐거움과 감동으로 프러포즈하는 2018토요상설무대 PROPOSE가 오는 6월 30일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9월 23일(한가위프러포즈)까지 총11회 펼쳐지게 된다고 밝혔다.

 

이번 프러포즈 공연은 사천바다케이블카 개통을 기념하며 더 다양하고 특색있는 공연으로 시민과 관광객들을 맞이하게 된다.

 

뮤지컬배우 최정원과 함께 하는 뮤지컬갈라쇼, 세시봉 김세환, 탭댄스와 재즈밴드의 콜라보레이션, 발레공연 등으로 구성된 개막공연 '토요일은 밤이 좋아with PROPOSE'(6.30)는 아주 특별한 즐거움으로 PROPOSE(프러포즈)의 시작을 화려하게 알린다.

 

개그맨 전유성이 연출을 맡은 유쾌한 폭소클래식 '얌모얌모 콘서트with PROPOSE'(7.7), 'KAI와 함께하는 한여름밤의 꿈with PROPOSE'(7.14)의 마당극 오작교아리랑(큰들문화예술센터)은 모든 세대가 함께 웃을 수 있는 새로운 형식의 공연으로 관람객들에게 신나는 에너지를 선사하게 될 것이다.

 

'락페스티벌with PROPOSE'(7.21)에는 크라잉넛, 김종서, 갤럭시익스프레스, 아즈버스 등이 출연하여 시원한 락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2018청소년페스티벌with PROPOSE'(7.28)에서는 청소년들의 꿈과 열정을 볼 수 있는 무대로, '7080 to 8090with PROPOSE'(8.4)에서는 박상민, 정수라, 박남정의 출연과 복고댄스와 DJING 등 추억의 무대로 토요일 밤의 열기를 더할 것이다.

 

'나도 가수다with PROPOSE'(8.18)에서는 모창가수들의 열정적인 공연을, '동물원에 여행가자with PROPOSE'(8.25)는 그룹 동물원과 여행스케치가 감미로운 공연을 관람객들에게 선사하게 된다.

 

'BAT코리아와 함께하는 PROPOSE'(9.1)는 트리니티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성악가 김동규, 국악인 오정해 외 다수의 성악가와 팝페라 그룹으로 이루어지는 공연으로 늦여름의 더위를 진한 감동으로 식혀줄 것이다.

 

'낭만콘서트with PROPOSE'(9.8)에서는 최성수, 박승화(유리상자), 이두헌(다섯손가락)이 잔잔한 감성으로 관객들과 공감하며 기분좋은 무대를 선사할 것이다.

 

프러포즈 마지막 공연인 '한가위 PROPOSE'(9.23)에는 국악전문단체(打路)의 전통국악공연을 비롯한 국악, 양악, 타악기, 펑키밴드의 다양한 형태의 콜라보레이션 공연으로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프러포즈 하게 된다.

 

특히, 이번 2018토요상설무대 PROPOSE(프러포즈)는 지역문화예술활성화를 위해 KAI와 BAT코리아가 후원하여 기업과 함께하는 PROPOSE를 2회(3회차, 9회차) 진행하게 된다.

 

프러포즈 사연을 상시 접수 받아 공연 시 소개하는 '시민PROPOSE(프러포즈)'순서와 'PROPOSE(프러포즈) 장터'는 매회 이루질 예정이며 관련한 사항은 사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sccf.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천시의 공연 브랜드로 자리잡은 토요상설무대 PROPOSE(프러포즈)는 사천관광의 랜드마크 사천바다케이블카와 연계되어 해양관광도시이미지 제고와 지역경제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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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2018.05.28 07:53

오는 6월 13일 실시되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천시 출마자들이 확정돼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사천시관리위원회는 25일 최종 후보등록 마감 결과, 사천시장 3명, 도의원 7명, 시의원 21명이 등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천시장 선거는 "사천경제를 살려 사천만의 기적을 이루겠다"는 더불어민주당 차상돈 후보와 "사천을 더 크고 더 강하게 하겠다"는 자유한국당 송도근 후보, "미래지향적인 경영마인드가 필요한 때"라는 무소속 이종범 후보가 진검승부를 펼치게 됐다.

 

경남도의원 선거는 가선거구 최준기(더불어민주당), 박정열(자유한국당), 강석모(무소속)후보가, 나선거구 손성호(더불어민주당), 김현철(자유한국당), 정갑수(정의당), 최갑현(무소속)후보가 격돌한다.

 

시의원 선거는 가선거구(사천읍.정동면.사남면.용현면) 김영애(민주당), 배정현(민주당), 송성길(민주당), 최인생(한국당), 신현근(한국당), 구정화(한국당), 조현철(무소속), 정연화(무소속)후보가 출마하여 3명을,

 

나선거구(축동면.곤양면.곤명면.서포면) 이규윤(한국당), 김규헌(한국당), 김봉균(무소속), 최수근(무소속)후보 중 2명을,

 

다선거구(동서동.선구동.남양동) 최동환(민주당), 정철용(한국당), 이삼수(한국당)후보가 대결하여 2명을,

 

라선거구(동서금동.벌용동.향촌동) 박종권(민주당), 전재석(한국당), 김경숙(한국당), 윤형근(한국당), 이상헌(민중당), 김영식(무소속)후보가 싸워 3명을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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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2018.03.13 07:49

 

바다케이블카가 다음달 상업운행을 시작한다.

사천시는 598억원을 투입한 사천바다케이블카가 기술공정을 완료한 데 이어 시운전과 시승행사 등을 거쳐 다음달 13일 개통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바다케이블카는 늑도동 초양도와 각산을 잇는 연장 2.43㎞ 구간에 설치됐다.

초양정류장에서 대방정류장까지 1,221m가 해상부다. 수려한 쪽빛 바다를 지나는 구간은 816m에 이른다.

대방정류장에서 각산정류장까지 1천201m는 육상부다.

바다케이블카는 육지에서 섬으로 바다를 건너는 여수케이블카(1.5㎞), 육지에서 산으로 올라가는 통영케이블카(1,975m)의 장점을 하나로 모은 새로운 형태라고 사천시는 설명했다.

이에 따라 바다케이블카를 타면 창선·삼천포대교와 넘실대는 푸른 바다, 죽방렴, 풍차가 아름다운 '청널공원', 유.무인도서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바다케이블카는 탑승객들에게 쾌적함을 주려고 대형 대신 10인승 중형 캐빈 45대로 운행된다.

특히 이 중 15대는 바닥이 모두 투명 유리인 크리스털 캐빈이다.

바다케이블카는 해수면에서 최고 높이가 74m에 달해 크리스털 캐빈을 타면 짜릿한 스릴도 즐길 수 있다.

소요 시간은 왕복 20∼25분 정도다.

왕복기준 탑승요금을 보면 일반 캐빈 어른 1만5천원, 어린이 1만2천원입니다. 크리스털 캐빈은 어른 2만원, 어린이 1만7천원이다.

사천시민은 1만원.

바다케이블카 탑승요금이 다른 곳보다 조금 비싼 것은 운행 길이가 길기 때문이라고 사천시는 밝혔다.

사천시는 바다케이블카가 시간당 1,200여명, 9시간 운행할 경우 하루 1만명 이상 탑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연간 75만8천여명이 탑승해 132억원 정도의 수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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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2018.01.31 20:09

사진: 헤섬화실 천영민 작품

 

와룡문화제가 '천년의 용기(龍氣), 문화로 피어나다'라는 주제로 4월 27일부터 4월 29일까지 사천시청 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사천문화재단은 지난 25일 재단 3층 회의실에서 제51차 이사회를 개최해 제23회 와룡문화제 개최 계획을 최종 보고하고 3억 9000만원의 세부 예산(안)을 심의 의결했다.

 

지역민의 다양하고 특별한 문화향유기회 제공으로 지역 대표 축제의 정체성 확립과 시민참여·시민화합·시민주도형 축제 중심으로 공연, 체험 및 전시, 경연대회 등의 프로그램을 선정했다.

 

첫째 날인 27일 주민자치위원회의 주민자치그로그램 발표회로 구성되는 '내가 최고다'를 시작으로 오프니커팅식, 와룡퍼레이드, 개막 축하공연으로 이어진다.

 

와룡퍼레이드는 읍면동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퍼레이드와 용의 비상을 표현하는 퍼프먼스, 매직쇼, 스트릿 댄스 등의 거리공연으로 진행되고 개막축하공연에는 혜은이, 진성, 김연숙, 김범룡, 박서진 등의 대중가수의 공연이 펼쳐진다.

 

28일 공연은 읍면동 주민이 참여하는 음악경연대회에 이어 극단 '門'의 종이컵인형극, 소리누리전통예술단, 코미디 마술 공연, 중.고등학생이 참여하는 용놀이, 사천시여성합창단의 축하공연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마지막 날인 29일은 사천판소리고법보존회 판소리공연을 비롯해 마도갈방아소리공연, 가산오광대공연 등 우리지역 전통 공연이 시민과 함께 어우러진 광장에서 펼쳐지고, 이어서 자유새윈드앙상블의 폐막공연으로 3일간 축제의 막을 내리게 된다.

 

또 28일과 29일 양일간 버스킹 거리공연도 펼쳐져 우수 공연 단체는 2018 토요상설무대 프러포즈에도 공연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버스킹 공연은 4월 6일까지 수시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체험 및 전시프로그램으로 한국문인화협회에서 문인화愛 빠지다. 한국서예협회사천지부의 깃발전 및 가훈쓰기체험, 사천향교 고려현종 관련한 시 전시회, 흙사랑회의 도자기 만들기, 공예협회의 우수작품전시 등 18개 단체에서 체험 및 전시프로그램을 개최한다.

 

경연대회는 (사)한국전통예악총연합회사천지부에서 제26회 구암대상 전국시조경창대회를 비롯해 사천향교의 향사례와 청소년 과거시험, 한국음악협회사천지부에서 전국학생음악경연대회, 사천문인협회 학생백일장대회, 한국미술협회사천지부에서 주관하는 학생미술서예실기대회와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사천지회의 와룡전국가요제, 사천YWCA의 청소년와룡콘테스트로 진행된다.

 

강의태 사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사주천년』이라는 역사적 자긍심과 지역의 정통성을 상징하는 『용(龍)과 왕(王)_고려현종』이라는 소재로 지역의 정체성과 공동체 의식을 축제에 표현함으로써 지역 축제 정체성을 확립하는 지역 축제의 장으로 거듭나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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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2018.01.28 09:56

 

'응답하라 사천! 제5회 신춘마라톤 대회'가 2월 25일 오전10시 초전공원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사천시체육회와 ㈜스포테인이 공동주최하고 신춘마라톤조직위원회가 주관하며, 사천시가 후원하는 대회로 전국의 마라톤 동호인들이 인기드라마 '응답하라 1994'의 현장을 달리게 된다.

 

마라톤 인구의 저변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사천시의 자랑인 첨단항공우주산업의 웅장함과 사천만의 아름다운 해안로를 만끽할 수 있는 코스로 초전공원을 출발하여 해안도로-선진공원-종포마을-대포마을-송포농공단지 입구를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환상의 코스를 달리게 된다.

 

대회 종목은 풀, 30㎞, 하프, 10㎞, 5㎞로 구분 실시하며, 참가자에게는 종목별 기념품과 더불어 떡국, 간식, 음료 등 다양한 먹거리가 제공되고 모든 완주자에게는 넥워머가 기념품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원활한 대회운영을 위해 사천시에서는 2월 9일까지 150명의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있다.

 

중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모든 자원봉사자에게는 기념품과 자원봉사확인서, 간식이 제공된다.

 

한편 대회를 주최한 ㈜스포테인 강일효 대표는 "해를 거듭할수록 대회에 참여하는 고정 마니아층이 늘어나고 있는 것은 바다와 어우러진 환상적인 대회코스 덕분인 것 같다"며 지속적으로 참가자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코스를 개발해 나감으로써 본 대회가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명품 마라톤 대회로 확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기타 대회 참가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신춘마라톤조직위원회 또는 대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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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2017.11.22 07:38

- 바다케이블카 40억…주요 현안사업 집중 투자 -

 

 

사천시는 2018년도 당초예산(안)을 5919억원으로 편성해 11월 21일 시의회에 의결 요청했다.

 

내년도 예산(안)은 일반회계 5287억원, 특별회계 632억원으로 올해 당초예산 5594억원보다 325억원(5.8%) 증가한 규모다.

 

투자 분야별 예산 편성은 △사회복지·보건 분야 1661억원 △항공우주산업 지원 395억원 △지방 SOC확충 및 지역경제 활성화 분야 813억원 △문화·관광·체육 분야 321억원 △농림해양수산 분야 724억원 △쾌적한 환경조성 및 안전분야 665억원 △행정 및 교육지원 분야에 1340억원 등을 편성했다.

 

특히 내년에는 사천시의 핵심 사업인 사천바다케이블카의 본격 운행을 앞두고 마무리 공사비 40억원 △사천 대방관광자원 개발 사업 48억원 △초양도 관광거점마을 조성사업 17억원 △관련 도로 개설 사업 42억원 △관광객 편의시설 정비를 위한 사업비 85억원 등에 집중 투자했다.

 

사천시 관계자는 "2018년도 예산 편성은 시의 주요 현안사업 추진에 사업비를 집중 투자했다"며 "시민의 불편사항 해소를 위한 소규모 사업에도 우선순위를 철저히 검토해 합리적으로 배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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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2017.11.18 09:25

 

사천시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위해 11월 17일 성화봉송 환영공연을 개최했다.


이날 사천시를 대표하는 블랙이글스의 에어쇼와 도 무형문화재 제28호 마도갈방아소리, 제8호 판소리 고법, 제9호 판소리 수궁가 함께 성화봉송 행렬은 삼천포대교공원에서 오전 9시47분에 출발했다.


 

 

삼천포 대교공원에서 성화출발과 동시에 KT삼천포지사 성화봉송장에서는 5.5km의 봉송 구간에 국가무형문화제 제11-1호인 진주삼천포농악 보존회원들의 농악 시연과 함께 일정 구간 퍼레이드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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