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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2017.10.07 18:11

- 사천시, KOTRA와 공동으로 '2017 항공부품 글로벌 비즈니스 상담회' 개최
- Airbus, Triumph 등 글로벌 항공기업 방한, 국내기업과의 협력관계 구축 모색


 

 

사천시는 KOTRA(사장 김재홍)와 함께 10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남일대리조트에서 '2017 항공부품 글로벌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 항공우주산업의 수출산업화 및 선진 기술 도입 △중장기적 글로벌 협력관계 구축 △경남지역 투자유치를 목적으로 Airbus, Triumph 등 글로벌 선도기업 9개사와 대한민국 항공우주산업의 선도기업인 KAI를 비롯한 국내기업 60개사가 참가한다.

 

항공우주산업의 해외 진출 확대를 밀착 지원하고자 2010년부터 매년 사천시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비즈니스 포럼과 B2B 상담회 등 2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특히, 제1세션인 비즈니스 포럼에서는 한국 항공산업 현황과 글로벌기업들의 구매정책설명회가 이루어지고, 제2세션에서는 국내기업 60여개사와 1:1 상담회가 진행된다.

 

사천시는 행사기간동안 사천시 홍보부스를 설치하여 항공국가산업단지 조성 등의 항공 클러스트 구축상황과 사천바다 케이블카 등의 관광현황을 국내외 기업에게 홍보하여 기업유치와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활동도 동시에 전개한다.

 

4개국 9개사가 한국기업과의 협력관계를 모색하는 이번 행사에는 세계적 완제기 기업인 프랑스 Airbus社와 보잉 등의 1차 밴더로서 미국내 40여개의 공장을 보유하고 있는 미국 Triumph社 등이 참여한다.

 

항공산업은 기계, IT전자, 소재 등 다양한 분야의 첨단기술이 융·복합된 종합시스템 산업으로 자동차, 조선 등 타 산업으로의 파급효과가 매우 크다. 또한 조립공정의 특성상 고용창출 효과가 높고 부가가치 창출액이 커서 정부는 항공우주산업을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지정한 바 있다. 국내 항공산업의 규모는 연간 49억달러로 세계 15위에 불과하나 최근 3년 수출 평균 증가율이 약 23%로 차세대 유망 성장 동력으로 기대된다.

 

국내 최대 항공산업 클러스터 보유와 경남항공국가산업단지 유치 등 국내 항공산업의 메카로 급부상 중인 사천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동북아 항공산업 생산 허브'라는 전략 목표에 더욱 다가갈 것으로 예상된다.

 

송도근 시장은 이번 행사로 "대한민국의 미래 50년을 책임질 신성장 동력 산업인 항공우주산업 발전기반 구축을 통해 사천시가 한국의 시애틀로 가는 기틀이 될 것이며 해외 글로벌 기업과 국내 항공업체간 1:1 수출 및 투자유치 상담의 인연으로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여 훌륭한 사업 파트너로서 함께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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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2017.10.07 18:01

 

사천시는 지난 1986년 2월 3일 동서공원으로 도시계획결정 고시돼 지금까지 사용해 오던 동서동 유일한 도시 근린공원을 지역의 오랜 역사성을 대표할 수 있는 '청널공원'으로 도시관리계획을 통해 변경했다고 9월 25일 밝혔다.

 

동서공원이 위치한 지역은 예부터 청널산 청널굼터로 불린 곳으로 현재 도로명 주소도 청널길을 사용할 만큼 청널은 이 지역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지닌 명칭으로 현재도 주민들은 동서공원보다 '청널공원'이라는 명칭을 자주 사용하고 있는 실정으로 이 지역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지닌 '청널공원'으로 변경하는 것이 좋다는 지역 주민들 건의를 수렴해 변경했다.

 

청널공원은 지난 1986년 공원으로 지정돼 5년동안 잡초가 무성한 민둥산으로 돼 있던 공원을 2011년 10월 25일 풍차와 조경수를 식재해 유럽형 도시공원으로 탈바꿈 해 인근 주민은 물론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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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2017.06.17 14:06

 

더위를 피해 삼천포대교공원을 찾는 사천시민들을 위한 문화·예술 공연인 '2017년 토요상설무대 프러포즈'가 삼천포대교공원 수상무대에서 오는 7월 15일부터 10월 30일까지 총 9차례 진행된다.

 

이번에 기획된 19개 프로그램은 전국 공모를 통해 제출된 80건 중에서 (재)사천문화재단의 심의위원들에 의해 엄선되었으며, 7월 15일 '힐링콘서트 in Propose',7월 22일 개막공연 '토요일은 밤이 좋아 in Propose', 7월 29일 '2017년 청소년페스티벌 in Propose',8월 5일 '한여름밤의 음악회 in Propose',8월 19일 '락페스티벌 in Propose', 9월 2일 '스토리텔링음악회 in Propose',9월 9일 '궁둥잇 바람 in Propose',10월 3일 '한가위Propose',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찾아가는 Propose'라는 주제로 다양한 형태의 공연을 마련하고 있다.

 

7월 15일(토)에 열리는 '힐링 콘서트 in Propose'는 풍선 안에 광대가 들어가 웃음을 선사하는 익스트림 벌룬쇼와 힐링밴드의 어쿠스틱 음악쇼, 관객과 함께하는 아카펠라 뷰와 이모션트리오의 세미클래식이 준비되어 바이올린, 첼로와 피아노의 하모니를 즐길 수 있다.

 

7월 22일(토)은 개막공연인 '토요일은 밤이 좋아 in Propose'에서 다수의 인기가수와 걸그룹, 여성 타악그룹, SH발레단, 팝페라 등 대중적 인기를 얻고 있는 팀들의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7월 29일(토)의 '2017청소년페스티벌 in Propose'에서는 와룡콘테스트의 수상팀들이 꾸미는‘청소년 댄스’와‘JC청소년가요경연대회’가 마련되었는데,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발굴하여 기획사에 오디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8월 5일(토) '락페스티벌 in Propose'는 유명 기타리스트 김도균과 크래쉬, 디아블로, 박창곤과 황제밴드 외의 락밴드, 기타파트 출연진들이 펼치는 경연으로 전국 락 페스티벌 형태다.


'락페스티벌 in Propose'는 최정상의 뮤지션을 사천에 소개하고 사천시민들이 쉽게 락공연을 즐기고 다양한 형태의 공연을 접함으로써 사천지역의 문화발전을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8월 19일(토) '한여름밤의 음악회 in Propose'는 우쿠렐레와 함께하는 한여름밤 콘서트를 마련하여 박하린, 블루르리 등 개인연주자와 단체연주자들이 선보이는 우크렐레의 다양한 연주 형태를 감상할 수 있다.

 

9월 2일(토) '스토리텔링음악회 in Propose'의 난타공연, 미디어퍼포먼스/타악, 오페라 & 뮤지컬 갈라쇼, 관객과 대화하고 연주를 들려주는 어쿠스틱 로망 등 관객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전율하게 만들 무대로 기대된다.

 

9월 9일(토) '궁둥잇바람 in Propose'는 와룡문화제의 '내가 최고다'에서 호평을 받은 사천시 벌용동의 줌바댄스, 관현악과 융합형 퍼포먼스를 선보일 사천팝스오케스트라의 공연, K-POP과 DJing파티를 통해 어깨가 들썩이게 만들 신나는 시간으로 초대할 것이다.

 

10월 3일(화) '한가위 Propose'는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모든 가족들을 위해 지역가수의 무대는 물론 가야금합주와 비보이팀의 콜라보 공연을 준비하여 전 연령층을 만족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10월 27일~30일(금,토,일,월) '찾아가는 Propose'의 스트릿 댄스, 비트박스, 케이팝 댄스, 마스코트 퍼포먼스는 2017년 경남사천항공주엑스포 기간에 맞춰 기획한 공연들로 사천시와 항공우주엑스포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유익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한편, (재)사천문화재단의 강의태 대표이사는 토요상설무대 프러포즈는 늘 변화를 꾀하고 다양한 형태의 공연을 통해 문화예술단체의 미래적 활로를 엶과 동시에 지역문화자원 활성화와 사천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코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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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2017.05.28 10:39

 

사천시는 용강동 일원에 소재한 용두공원이 가족단위의 시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포토존, 물놀이 시설, 팔각정 조명시설, 바람개비 등을 새롭게 조성했다고 5월 23일 밝혔다.

 

용두공원은 사천시 벌용동 와룡저수지 아래 삼천포천을 자연친화적인 휴식공간으로 조성, 와룡산을 찾는 등산객과 시민들이 쉬어 갈 수 있는 곳으로, 총 부지면적 5만3780㎡에 편백나무 산림욕장, 잔디광장, 체육광장, 산책로, 벽천(물레방아), 실개천, 목 시설 등이 설치돼 있는 사천의 대표적인 휴식공간형 공원이다.

 

벌용동행정복지센터에서는 지난 2016년 풍차를 조성한데 이어 올해 5월에는 사진 속에 담고 싶은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포토존을 설치했다.

 

그리고 때 이른 무더위를 피해 이곳을 찾는 시민들을 위해 물놀이 시설 설치공사를 완료했다. 물놀이 시설은 5세 이하 어린이들 놀이시설로 아이를 동반한 가족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저녁에 가족단위로 산책을 즐기거나 운동을 하는 시민들이 늘어나자 벌용동에서는 팔각정에 조명시설을 설치해 야간에도 공원을 이용하는데 무리 없는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벌용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황일명)에서는 주민자치활성화 사업으로 바람개비 동산을 조성해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약400㎡ 면적에 사업비 2억8000만원으로 조성중인 용두공원 바닥분수는 현재 용역을 마쳤으며 오는 7월말 준공예정이다.

 

이어 오는 2018년에는 어린이 놀이시설 조성도 계획 중이다. 5억원의 예산으로 더블돔, 스카이워크, 롤링힐즈, 이글루네트 등을 설치하며, 어린이를 위한 휴양과 체험 놀이시설을 설치해 가족단위 이용객과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도 놀이이설을 즐길 수 있게 된다.

 

한편, 지역의 명소인 용두공원이 앞으로도 사천시민들의 휴식처로서 누구나 즐겨 찾고 싶고, 다양한 즐거움이 가득한 이색적인 테마공원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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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2017.04.15 11:07

 

사천시는 2017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당초예산보다 395억원 증가한 5,589억원으로 편성하여 지난 7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일반회계는 전체 5,114억원으로 당초예산 대비 384억원(8.13%) 늘었으며, 특별회계는 875억원으로 당초예산보다 11억원(1.27%) 증가했다.

 

이번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지난 2월 송도근 시장의 읍면동 순방시 건의된 지역 주민들의 소규모 숙원사업들을 해소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편성되었는데, 읍면동 순방기간중 시민들과 송도근 시장과의 대화시 건의된 전체 236건의 건의 사업중 장기 검토가 필요하거나 시행이 불가한 사업 등을 제외하고 즉시 시행 가능한 112건의 사업에 87억원을 배정하여 시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결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삼천포대교공원 주차장 브릿지 설치 20억원, 여성회관 건립 10억원, 사천하수처리장 증설을 위한 설계용역비 10억 8천만원, 항공우주엑스포 행사비 증액 5억원, 시민체육대회 경비 2억 8천만원, 농어업 발전기금 특별회계 지원 5억원, 항공부품 수출 컨설팅 지원 2억 5천만원, 도시계획도로 개설 사업 74억원 등을 배정하여 시의 현안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하였다.

 

시 관계자는 "4월 시의회 임시회의 의결을 거쳐 추경예산이 확정되면 예산 신속 집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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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2017.03.04 13:09

 

사천시는 오는 4월 21~23일까지 3일간 삼천포구항 등대 일원에서 '2017 사천시 삼천포항 수산물축제'가 개최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축제에는 봄 제철인 도다리, 주꾸미, 바지락, 피조개 등 싱싱한 자연산 활어와 해산물로 관광객들의 미각을 사로잡게 된다.

 

당초 개최 장소는 내년도부터 본격 상업운영에 들어가는 사천 명품 바다케이블카가 입지한 곳인 삼천포대교공원으로 계획됐으나, 삼천포구항 주변 3개소 전통시장 상인들의 장소변경 건의 등으로 지난 28일 수산물축제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삼천포구항 등대 일원으로 장소 변경을 결정했다.

 

이로 인해 싱싱하고 다양한 수산물 취급하는 전통시장과의 연계가 강화돼 서민들의 삶의 현장을 생생히 접할 수 있으며 찾아오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시장 내 주차장 무료개방, 할인쿠폰 발행, 친절한 손님맞이 등 축제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주요 행사 프로그램으로는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무료시식회, 맨손 붕장어잡기, 어린이 주꾸미 낚시, 황금열쇠를 잡아라, 요트승선, 죽방렴모형만들기' 등을 비롯해 '야간 돌게 낚시체험, 수산물 다트·투호체험, 느린우체통, 삼천포항 향토요리 경연대회' 등의 신설 프로그램과 지난해 처음 선보인 '수산물 전국 창작요리 경연대회'도 내실있게 준비해 축제 재미를 배가시킬 계획이다.

 

이외에도 야간에는 초대가수 축하공연, 각종 공연행사와 지난 해 큰 호응을 얻었던 불꽃놀이는 더욱 화려하게 준비해 많은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축제를 통해 청정해역에서 살아 숨 쉬는 사천시 수산물의 우수한 맛과 품질이 전국적으로 홍보돼 어족자원 감소와 수산물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의 사기를 북돋우고 수산물 집산지인 삼천포항 주변 전통시장과의 연계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축제를 찾아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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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ㄻㄴㄹㅇㄴㅁ

    ㄴㅁㅇㄴㅁㅇㅁㄴ

    2017.04.06 09: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종합2017.02.13 20:42

 

사천시가 2월 13일, 20만 강소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미래 10년 전략을 새로 만들기 위해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한다.

 

시는 항공 산업의 중심 도시로 대한민국의 차세대 산업을 견인하고 한려해상의 관광 거점 도시로 발돋움한다는 투트랙 전략으로 미래 비전이 어느 도시보다 명확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도시다.

 

이번에 새로 수립하는 중장기 발전계획은 항공산업과 관광도시라는 명확한 비전과 로드맵을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첨단 산업도시 이후에도 시가 지속 성장 가능하도록 체계적이고 세부적인 전략을 새로 가다듬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중장기 발전계획에 담길 주요 과업은 오는 2027년 도시발전 청사진 제시, 미래전략산업 육성과 일자리창출, 안전·복지·의료분야, 문화·관광, 교육 등 12개 분야에 대한 종합적인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하는 것으로 특히 바다케이블카의 본격 운영을 계기로 관광 도시로 거듭날 ‘관광 특화 전략’과 상대적으로 낙후된 ‘서부지역 특화 전략’도 함께 만들 방침이다.

 

이번 발전 계획은 연구용역 공모 진행과 행정 절차를 거쳐 오는 3월초 공고를 통해 내년 4월 이전에 계획을 완성할 계획이다.

 

사천시는 연구용역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이미 지난해 대학교수들과 사천시 소속 공무원으로 구성된 TF팀을 구성해‘기본연구 보고서’를 발간한 상태이고 전 6급 담당급 공무원이 참여한‘미래 정책 연구보고서‘를 발간했다.

 

또한 기획예산담당관을 단장으로 한 담당급 공무원 40여명으로 사천시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기획단을 이번에 새로 구성해 사천시의 10년 대계가 되는 발전계획 수립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 용역에서 시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시공간과 생활환경을 재창조하고 문화적 품격을 높여가는 등 미래 비전방향과 부문별 전략들의 구체화를 통한 대내외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미래상을 정립, 실천력 높은 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 기획담당 관계자는 “종합적·체계적 미래비전과 중장기 발전전략이 수립되면 시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용역이 완료되면 10년 후의 새로운 사천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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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2017.02.04 10:09

-'사주천년, 미래의 빛으로 통(通)하다' 주제로 4월28~30일-


 

 

잘 나가다 삼천포로 빠진다는 말이 있다.


일이 잘 진행되다가 어긋나는 경우 자주 쓰던 표현인데, 사천시는 이러한 부정적 표현 대신 역발상 마케팅으로 접근하여 와룡문화제를 통해 삼천포의 매력에 빠질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자원을 개발하고 있다.

 

사천시가 주최하고 (재)사천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제22회 와룡문화제는 '사주천년, 미래의 빛으로 통(通)하다'라는 주제로 오는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시청 노을광장에서 열린다.

 

이번 와룡문화제는 사천의 문화관광지 매력을 알리고자 '발상의 전환! 삼천포에 빠지다'라는 체험형 홍보관을 마련하고, 읍·면·동 주민자치센터의 협조를 받아 '내가 최고다'라는 경연형식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와룡문화제에서 새롭게 선보일 4월 28일 개막 식전행사인 와룡페스티벌은 시민들의 개성어린 코스프레를 유도하고, 포토제닉상 수상자에게 소정의 상품을 주는 등 축제의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한 용놀이, 버스킹, 개막공연과 폐막공연 등의 다양한 볼거리와 미술, 음악, 시조경창, 와룡가요제 등의 경연프로그램과 각종 체험, 전시, 홍보, 판매, 먹거리장터가 마련돼 시민들 뿐 아니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특히 사천의 역사와 문화를 특색 있게 나타내고,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공모해 채택된 캐릭터를 이번 와룡문화제에서 운영되는 모든 프로그램에 적용할 계획이다.

 

(재)사천문화재단 강의태 대표이사는 "와룡문화제를 통해 '사주천년'이라는 역사적 자긍심과 지역의 정통성을 상징하는 '용과 왕(고려현종)'이라는 소재로 지역의 정체성과 공동체 의식을 축제에 표현함으로써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문화관광형 축제로 자리매김하여 사천시가 문화관광 도시의 이미지로 정립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재)사천문화재단 문화사업팀(☎055-835-649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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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2017.02.01 20:42

-2월 2일 KBS 스페셜 '미래를 여는 열쇠, 항공우주 산업' 방영
-항공산업의 메카로 도약하는 사천의 비전과 미래가치

 

 

KBS 스페셜 '미래를 여는 열쇠, 항공우주 산업(가제)'이 1월 2일 전파를 탄다.


이날 방송에서는 대한민국 항공산업의 메카로 도약하는 사천의 비전과 미래가치를 다룬다.


대한민국은 전자, 기계, 조선, 자동차 산업 등이 눈부시게 발전하여 지금에 이르렀다. 항공우주산업은 이러한 기술이 융합되는 산업으로 이 산업의 성장은 경제적 측면뿐 아니라 국가의 위상을 제고시킨다는 점에서도 매우 중요하다.

 

▶미래산업 책임지는 사천시 '항공국가산업단지' 본격 조성 추진


지자체의 노력도 상당하다. 실제 경상남도에서는 사천시의 항공 국가산단 승인과 항공MRO 사업자 지정을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사천 내 조성되는 항공 국가산단은 1단계로 2020년까지 25만평 규모의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추가로 입주수요가 발생하면 단계적으로 확대하여 최종 50만평(계획) 규모의 대규모 국가산단을 조성할 계획으로 신규 일자리 창출 및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지난해 6월 항공 국가산단에 대한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후 8월 산단계획(안)을 국토부에 신청했다. 현재 국가산단계획(안) 승인을 위해 환경부 환경영향평가만을 남겨두고 있는 상황이다.

 

2020년 항공국가산단 조성이 마무리 되면, 항공관련 국내외 앵커기업의 입주와 중소형 항공기 부품 핵심기술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R&D), 민수확대를 통한 수출 경쟁력이 강화되어 사천은 한국의 시애틀로 탈바꿈돼 상당한 경제적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에 KBS 스페셜 '미래를 여는 열쇠, 항공우주산업(가제)'에서는 미국의 보잉사, 프랑스의 에어버스사, 항공우주산업의 선두국가에 해당하는 싱가포르 등의 사례를 통해 사천에 들어서는 항공국가산단의 현주소와 그 미래를 조명한다.

 

방송에서는 항공우주 산업의 메카이자 100년 전 보잉의 역사가 시작되는 보잉 에베렛 공장의 모습부터 꿈의 비행기라 불리는 드림라이너가 날아오르는 모습까지 다양한 볼거리를 확인 해 볼 수 있다. 또, 약 180조원 산업적 부가가치의 창조가 기대되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KF-X사업도 함께 소개된다.


이처럼 의미 있는 행보를 거듭하며 국내 항공우주 산업의 세계 도약을 위해 전진하는 사천시의 모습은 2일 목요일 밤11시40분 KBS 1TV 'KBS 스페셜'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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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2017.01.21 09:38


사천시는 저소득계층의 자활기반 조성을 위한 '2017년 자활근로사업'을 지난 1월 2일부터 연중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자활근로사업은 총 10억7천9백여만원의 예산으로 시에서 직접 시행하는 직영사업과 지역자활센터를 통한 민간위탁 사업으로 추진되며,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자활대상자 80여 명이 참여한다.


시 직영사업은 읍면동 환경정비사업, 사회복지시설도우미, 복지도우미 사업이며, 자활센터 위탁사업은 친환경 유기농산물을 생산 판매하는 영농사업을 비롯하여 버스승강장 환경정비와 폐현수막 재활용 사업 등으로 참여자의 근로능력정도, 자활욕구, 자활의지, 지역여건 등을 고려하여 특성에 맞게 배치하게 된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연중 수시로 모집하며, 시 주민생활지원과 또는 읍면동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시 관계자는 "이번 자활근로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효과와 더불어 환경정비, 자원재활용, 도시미관개선 등 사회적 공익서비스 제공으로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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