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는 3월 2일 오후 시청 통합방위상황실에서 국가비상사태 발생에 대비한 '2015년 1분기 사천시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통합방위협의회는 송도근 사천시통합방위협의회의장을 비롯한 통합방위 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KR/FE 키리졸브(한미합동훈련) 상황 보고, 북한의 정세 및 대남도발에 대비한 민 관 군 경의 유기적인 협조 시스템을 확인 점검하고, 지역통합방위태세 상황보고와 유사시 상황별, 기관별 조치사항 등을 토론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이날 회의에 앞서 송도근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북한은 돌발적인 도발을 감행할 수 있으므로 전면전 발발 시 후방 지역에 침투하는 적 세력에 대응하는 방호 절차를 숙달하여 전 시민의 안녕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역방위태세 확립에 기관장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이날 통합방위협의회는 실제 상황을 가정하여 각 유관기관별 활동과 조치사항을 보고하고 열띤 토의형식으로 전개되어 향후 지역통합방위협의회 운영 방향과 활동에 크게 기여했다.
'사회/단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숙원사업 향촌봉전지구 위험도로 개선 (0) | 2015.03.07 |
---|---|
사천시-경남신보,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 MOU (0) | 2015.03.07 |
보건소, '담배 연기 없는 병영 만들기' 추진 (0) | 2015.03.02 |
홀로 사는 노인 공동거주시설 준공 앞 둬 (0) | 2015.02.27 |
춘계 하천제방 정비 조기 시행 (0) | 2015.0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