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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단신

희망근로사업장 경남도 남해안기획관 현장점검


경남도 정구창 남해안기획관은 지난 5일 사천시 희망근로사업장인 남양동 추모공원 주변 숲가꾸기 사업현장과 벌용동 동네마당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하였다.

남해안기획관은 이날 현장에서 사업참여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사업장관리와 준비상황을 점검하였다.

한편 도 관계자는 희망근로자의 애로사항은 적극 개선하는 한편 건의사항은 정책에 반영하고 희망근로사업 효율성을 극대화 하겠다고 말했다.

사천시 관계자는 시범사업으로 남양동 추모공원 주변 숲가꾸기 사업을 지난 24일부터 조기 실시하여 자전거도로 설치 사업과 동네마당 조성사업과 21개사업장 271명이 참여하는 희망근로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 중에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