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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단신2021. 10. 16. 14:19

알록달록한 일곱 빛깔 무지갯빛 도색작업으로 평범했던 산책로가 와룡산과 어우러진 포토존으로 재탄생됐다.

10월 15일 사천시에 따르면 와룡산을 찾는 등산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벌용동 삼천포천을 따라 설치된 안전 펜스 600m 구간을 무지갯빛 색으로 도색했다.

이번 작업은 등산객 안전사고 및 농기계 낙상사고 방지를 위해 설치된 안전 펜스를 최고의 인생 최고 장면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으로 만들자는 주민들의 제안에 따라 추진됐다.

방태섭 벌용동장은 "가을산행을 위해 와룡산을 찾는 등산객이 카메라 셔터를 누르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며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osted by 사천뉴스 Cho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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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단신2021. 10. 16. 14:17

사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에서 주최하고, 보건복지부에서 후원하는 '옆자리를 드립니다'에 선정돼 공동사업을 진행했다.

'옆자리를 드립니다'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직접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을 활동을 통해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제공하며 장애인식개선 기회를 마련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지난 4월~9월까지 총 4회기 진행으로, 1회차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하였으며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카네이션 스트링 아트와 감사편지 써보기, 2회차 배누리교육농장에서의 빵 만들기, 3회차 거북선마을에서 거북선 만들기, 마지막 회기인 9월 25일에는 곤명 다래와인갤러리에서 와인병 다육 화분 만들기 및 와인병 조명 만들기를 통해 서로 와인병에 그릴 그림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는 등 사진도 찍으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경상대학교 로타랙트 봉사활동 동아리 비장애인 참가자는 "장애여부를 떠나 함께 소통할 수 있어 좋았다"며 소감을 밝혔다.

Posted by 사천뉴스 Cho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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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행정2021. 10. 16. 14:16

사천시가 도에서 주관한 '2022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에 3개 사업이 선정돼 사업비 8억1천만원을 확보했다고 10월 15일 밝혔다.

사천읍시장의 전기시설 보수 사업과 아케이드 보수사업, 삼천포중앙시장의 전기시설 보수사업이다.

올해 시에서 확보한 사업비는 지난해 3억4천만원에 비해 4억7천만원 증가한 것으로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게 됐다.

Posted by 사천뉴스 Cho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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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행정2021. 10. 16. 14:15

사천시는 올해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예비사업인 '작은 변화의 시작, 보배같은 공간 보두레'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0월 14일 밝혔다.

시는 '보두레' 사업의 본격적인 시행을 위해 지질조사를 마무리하고 기본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으며, 설계용역이 완료되는 11월 이후에는 공사를 착공해 내년 6월에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선구동 망산공원 일원에 주민회의실, 주민카페, 공유부엌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주민공동이용시설을 신축해, 주민공동 수익창출로 인한 자립형 복지를 가능하게 할 예정이다.

그리고 주민역량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주민소통의 공간 및 주민역량 교육의 장으로도 활용한다.

시는 주민공동시설 설치로 공원내 주민공동이용 시설 부재에 따른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을 해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보두레'는 지난해 11월 주민의견 수렴 및 사업구상·계획까지 주민들이 직접 신청해 선정된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5억원(국비 2억원, 지방비 2억원, 지자체 1억원)이다.

시 관계자는 "도시재생 예비사업은 지역주민들의 참여경험을 축적해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기초를 준비하는 사업인 만큼 적극적인 관심과 향후 지역역량 프로그램 운영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Posted by 사천뉴스 Cho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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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단신2021. 10. 16. 14:14

- 경남도의 "장기요양요원의 처우개선 및 지위향상의 조례" 제정은 허수아비 제정인가?

사단법인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경남지부 허연무 지부장은 불합리한 장기요양제도 개선을 위해 지역간담회를 진행했다. 첫 지역은 함양지역으로부터 시작했다.

이번 지역간담회는 장기요양기관 합리적 인력배치 기준 마련,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인건비 처우개선, 장기근속장려금 직.간접 인력의 차별없는 지급, 장기요양급여제공 고시 규정 및 차별적 징벌법 개정 등과 노인장기요양 안전공제회 설립에 대해 지역간담회를 진행했다.

한노협 경남지부 함양지회 기관장들이 모여 불합리한 장기요양제도 개선을 위해 우리가 합당하게 요구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강력하게 요구해서 개선해 나가자고 이야기했다.

이에 허연무 지부장은 경상남도에는 “장기요양요원의 처우개선 및 지위향상”이라는 조례가 재정되어 있지만 아무런 변화가 없다. 코로나 시기로 2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감과 2022년 제도변화로 인해 장기요양기관에 다가올 불합리한 장기요양제도 개선을 위한 각 지역별 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하려고 한다고 밝혔으며, 이번 릴레이 캠페인을 계기로 우리의 요구가 경상남도와 각 지자체 단체장들이 받아들여 관철될 수 있도록 경남 전지역에 걸쳐 준비중이라고 전하였다. 

 함양에는 현재 지역 연합회장을 맡고 있는 정정효 정효노인복지센터장을 중심으로 함양지회 회원들이 모이고 있으며, 이에 대한 탄원서도 준비하여 진행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

Posted by 사천뉴스 Cho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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