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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2020. 1. 22. 19:49

사천시는 상습 정체구간인 국도3호선의 교통정체 해소를 위한 '사남~정동간 국도대체 우회도로'사업이 정부의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천 사남~정동간 국도대체우회도로 사업은 국도3호선과 국도33호선을 연결하는 총연장 3.9km, 폭 20m의 도로를 개설하는 사업으로 국비 1163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국토교통부는 국도 및 국도대체 우회도로 등 간선도로망의 원활한 건설을 위하여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올해 기획재정부의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후 금년 말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반영될 경우 이르면 내년부터 사업이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사천시는 국도3호선의 근본적인 교통정체 해소와 경남항공국가산업단지, 항공MRO일반사업단지 등 각종 여건 변화에 대처하기 위하여 송도근 시장이 부산지방국토관리청 등 정부부처와 경상남도에 직접 방문하여 지속적으로 도로신설의 필요성을 요청해 왔다. 이와 같은 노력으로 국도대체우회도로 개설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송도근 시장은 "국도3호선의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필요한 사업이므로 반드시 정부의 최종 계획에 반영 되어 조기에 사업이 추진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예비타당성조사는 국가재정법에 따라 정부의 재정이 대거 투입되는 투자 사업에 대해 사전에 검증·평가하는 제도를 말한다. 총사업비 500억원 이상 국비 300억원 이상인 신규 대형 투자사업에 앞서 시행되며, 사업 우선순위, 재원조달 방법, 경제성 등을 면밀히 검토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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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2019. 12. 25. 15:47

2020년 '경자년(庚子年)'을 맞아 벌써부터 전국의 해맞이 명소들이 손님맞이 준비로 분주하다.

 

이에 따라 사천바다케이블카는 오는 2020년 1월 1일, 케이블카에서 맞는 이색적인 새해맞이를 위해 오전 6시 30분 조기 운행한다.

 

사천바다케이블카는 지난해 처음으로 해맞이 기념 조기 운행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으며, 남해안의 새로운 일출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하늘을 나는 듯 움직이는 케이블카에서 맞게 될 환상적인 일출은 물론 한려수도의 비경과 어우러진 각산 전망대에서의 일출은 다른 곳에서 느낄 수 없는 의미 있는 새해 첫날로 기억될 것으로 보인다.

 

2020년 새해 붉게 타오르는 일출 감상과 함께 푸짐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사천시시설관리공단은 1일 사천바다케이블카를 찾은 탑승객을 위해 선착순 700명에게 추운 날씨에 유용한 무릎담요를 제공하고, 크리스탈 캐빈 202번 째 탑승객과 일반캐빈 1000번 째, 2020번 째 탑승객에게 순금(황금쥐) 1돈씩을 증정한다.

 

이외에도 케이블카 및 각산전망대 등에서 찍은 새해 인증샷이나 각산정류장 2층의 느린 우체통 엽서 인증샷을 찍어 자신의 SNS에 올린 후 케이블카 SNS에 참여완료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5만 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20명) 및 2만 원 상당의 BBQ 치킨세트(30명)를 제공한다.

 

SNS 이벤트는 1일부터 5일까지 계속되며, 12월 31일 케이블카 공식 SNS(페이스북·인스타그램·네이버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단 박태정 이사장은 “한려수도의 아름다움과 아기자기한 섬들이 함께 어우러진 사천바다케이블카는 일출, 낙조 무엇 하나 빠지지 않는 비경이다”며 “풍요롭고 희망찬 2020년 새해를 우리 케이블카와 함께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천바다케이블카 홈페이지 및 SNS,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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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2019. 10. 24. 20:11

경상남도, 사천시, 공군 제3훈련비행단,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주최하고 사천에어쇼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2019 사천 에어쇼'가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사천비행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사천비상(泗川飛翔)-항공우주의 꿈! 우리의 힘으로!'를 슬로건으로 올해부터 명칭이 변경된 '사천에어쇼'는 2004년 '사천항공우주산업축전'을 시작으로 매년 사천에서 열렸으며 올해 15번째를 맞았다.

 

사천시는 대한민국 최초의 항공기 부활호를 제작하고 운용한 곳으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항공기를 자체 생산, 수출하는 한국항공우주산업 다수의 항공우주산업체들이 활동하는 항공우주산업의 중심도시다.

 

이번 에어쇼는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와 호주 폴베넷 에어쇼팀의 화려한 곡예비행, 국내 생산 항공기인 KT-1의 축하비행, KT-1.T-50 듀오 및 군집드론 시범비행, 전투탐색구조와 고공강하 시범 등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그 밖에 항공기 체험비행과 무인기 시험.체험, 항공기 지상 전시, 천체투영관, 항공 청소년의 날 운영, 항공시뮬레이션 에어레이싱 대회, VR/AR 체험, 항공우주력 발전을 위한 민.군 협력세미나 등 항공우주 관련한 유익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천시 관계자는 "사천시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항공우주산업의 중심지"라면서 "사천시가 세계적인 항공우주산업 메카로 발전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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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2019. 10. 16. 19:59

- 2022년 10월 완공 목표
- 사천2교~공군부대 육교 구간 6차선→8차선 확장
- 통신선.전선.오수관 등 지장물 이설 시기 관건

 

▲ 사업구간 위치도

사천읍 권역 출퇴근 시간 상습 정체 해소를 위한 국도 3호선 차로 확장 공사가 사실상 시작됐다.

 

부산지방국토관리청 진주국토사무소는 9월 실시설계 용역을 마무리하고, 최근 공사를 발주했다고 7일 밝혔다. 현재 시공업체에서 차로 확장 구간 세부 측량을 진행하고 있다. 진주국토사무소 측은 공사구간 지하에 매설된 상하수도관, 도시가스관, 통신선, 전선 등 지장물 이설이 마무리되면 본격적인 도로 확장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본격적인 차로 확장 공사 시기는 빠르면 연말 또는 내년 초로 예상되고 있다. 앞서 진주국토사무소와 관계기관들은 지난 4월부터 지장물 이설을 위한 협의를 진행해왔다.

 

현재 출퇴근시간 국도3호선 사천읍구간은 평일에는 사천공항 인근부터 사주교차로까지 30~40분간 상습 정체가 이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 문제 해소를 위해 과거 사천읍 수석5리 사거리 입체횡단시설(고가도로) 설치가 검토됐으나, 국도3호선 주변 상인과 일부 읍민들의 반발에 부닥친 바 있다.

 

이후 시행청인 부산국토관리청 진주국토사무소는 차로 확장으로 방향을 전환했다. 앞서 사천시는 1km 정도 단구간 확장만으로는 교통체증 감소 효과가 미비하다며 구간 확장을 요청한 바 있다. 하지만 군부대와의 협의 어려움 등을 이유로 1km 구간 차도 확장만 이뤄지게 됐다.

 

▲ 사업구간 단면도

진주국토사무소는 사천2교부터 사천읍 육교까지 약 1km 구간에 약 40억 원을 투입, 기존 왕복 6차선에서 왕복 8차선으로 기존 도로에 1차로씩 추가로 넓힐 예정이다. 차로 확장에 따라 국도 3호선 주변 보도는 기존 4미터에서 2.7미터 씩 좁아진다. 사천읍 수석5리 사거리 사각부분 역시 차로 확장에 따라 2.7미터 씩 후퇴한다. 결과적으로는 진주나 동지역 방향으로 향하는 차량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것이 목표다. 국토사무소가 지난해 주민설명회에서 밝힌 자료에 따르면, 단구간 차도 확장의 경우 차량 1대당 지체시간이 100초에서 55.2초 정도로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검토했던 지하차도와 고가도로의 경우 대당 100초에서 48.1초로 줄어드는 것으로 나왔다.

 

진주국토사무소 구조물과 관계자는 "시공업체로부터 10월 초 착공계가 들어왔다. 사실상 공사가 시작됐다. 가로수와 전선, 통신관과 상하수도관, 오수관 등 지장물 이설이 완료되는 구간부터 본격적인 도로 확장 공사에 들어간다"며 "통신관과 전선 등은 공동구로 함께 쓰는 방향을 검토하고 있다. 대략적인 완공 시기는 2022년 10월로 예상하고 있으나, 주변 지장물 이설 완료 시기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다"고 말했다.

▲ 사업계획 현장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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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2019. 9. 10. 19:50

- 12일 송소희, 세계아트서커스 등 문화공연 다채 -

 

사천문화재단이 주관하는 토요상설무대 '한가위 프러포즈'가 9월 12일 오후 7시에 삼천포대교공원에서 펼쳐진다고 10일 밝혔다.

 

'한가위 프러포즈'는 2019년 토요상설무대 프러포즈의 마지막 공연으로 추석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가족·친지들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공연을 준비해 한가위를 더욱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모든 세대로부터 사랑받는 국악 소녀 '송소희'와 4인조 어쿠스틱 밴드인 '브라운트리' 그리고 세계 각국 기예단의 공중 기예 공연 등 '세계아트서커스' 의 멋진 공연으로 시민들에게 색다른 감동과 신명 나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제26회 삼천포 설치미술제의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인 '사천풍경 대형 퍼즐 맞추기'를 함께 진행하여 삼천포대교공원을 방문하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포토존으로 활용할 수 있는 설치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토요상설무대 '한가위 프러포즈' 공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사천문화재단 홈페이지나 문화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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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2019. 8. 26. 19:30

- 사천시-현성MCT, 카페리호 운항 협약…첨단 카페리선 새로 건조 -

 

사천시 삼천포항과 제주를 잇는 뱃길이 2021년부터 다시 열릴 전망이다.

 

삼천포-제주 뱃길은 2014년 12월 중순 운항 선사인 두우해운이 기존 노후선박인 제주월드호를 대체할 여객선을 확보하지 못해 항로 폐업 신고를 낸 후 끊겼다.

 

사천시는 운항 선사인 현성MCT와 사천 삼천포-제주 간 카페리 운항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월 23일 밝혔다.

현성MCT는 2021년 1월 하순부터 1만9천t급 디젤엔진 카페리선을 운항할 계획이다.

 

현성MCT는 사천에 본사를 두고 제주에는 지사를 둘 계획이다. 본사에는 화물팀, 여객팀, 운항팀, 벙커링사업팀, 관리팀 등 20명이 근무한다. 10명이 배치될 지사에는 화물팀, 여객팀 등을 설치한다.

 

삼천포-제주 노선에 투입할 카페리선은 500억원을 들여 대선조선이 새로 건조한다. 이 카페리선은 길이 160m, 폭 25m, 흘수 5.5m 규모 초현대식 고급형 여객선이다. 이 배는 화물트럭 150대, 승객 930명을 한꺼번에 나를 수 있다. 배에는 최소 4개의 VIP 객실을 갖추고 1등실은 28객실로 구성된다. 2등실은 4개, 3등실은 20개로 짜진다.

 

또 하이킹(자전거) 여행객을 위한 자전거 격납 시설도 마련된다. 승객 안전을 책임지는 승무원에 대한 서비스도 높아진다. 전 승무원이 1인 1실을 쓴다. 식당, 편의점, 스낵바, 카페, 노래방, 게임룸, 유아실 등 이용객 편의시설도 확대·설치된다. 화물차 기사 구역도 2등실 수준으로 격상되는 등 고급화한다.

 

이 배가 제주까지 항해하는 거리인 항정은 112마일, 소요시간은 7시간, 평균 항속은 18노트다. 별도 기항지 없이 곧바로 제주에 도착한다.

 

운항계획도 짜졌다. 이 카페리선은 삼천포항 연안 여객 부두에서 오후 11시에 출항한 후 오전 6시에 제주항에 도착한다. 월수금요일을 제외한 화목토일요일 출항한다. 제주항에서는 정오에 출항하고, 오후 7시에 삼천포항에 도착한다. 제주항 역시 화목토요일을 제외한 나머지 4일간 출항한다.

 

시 관계자는 "삼천포항과 제주항을 오가는 카페리 여객선 운항 중단으로 물류 운송이 차질을 빚어 지역 경제에 경제적 손실이 컸는데 운항이 재개되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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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2019. 8. 2. 15:35

사천문화재단에서 주관하는 2019토요상설무대 프러포즈 6회차 공연 '8090 EDM 디스코나이트'가 8월 3일 오후7시 삼천포대교공원에서 펼쳐진다.

 

이번 '8090 EDM 디스코나이트'는 유쾌한 음악과 독특한 콘셉트의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노라조'와 파워풀한 안무의 댄스 걸그룹 '브랜뉴걸', '딴따라 패밀리'의 복고풍 청춘나이트로 한여름 밤 삼천포대교공원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릴 예정이다.

 

또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 먹거리를 제공하는 '프러포즈 장터'와 사랑의 프러포즈 등 다양한 의미의 프러포즈로 시민과 함께하는 '시민 프러포즈' 시간이 마련된다.

 

토요상설무대 프러포즈 공연과 시민 프러포즈 및 장터 부스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사천문화재단 홈페이지 나 문화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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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2019. 7. 19. 19:26

- "지금까지 이런 전어판매 가격은 없었다!" 잡수시고, 노시고, 주무시고 -

 

대한민국 청정바다 삼천포항 일원에서 잡히는 여름 전어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제18회 사천시 삼천포항 자연산 전어축제'가 "삼천포항 여름 햇전어의 유혹, 잡수시고! 노시고! 주무시고 가이소!"라는 주제로 오는 7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사천시 삼천포항 팔포음식특화지구 일원에서 개최된다.

 

삼천포항 자연산 전어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오는 7월 16일 전어 금어기가 해제된 뒤 바로 잡히는 전어로 전국에서 제일 먼저 개최되는 전어축제라는 점이다.

 

특히 이 시기의 전어를 여름철 햇전어라고도 부르며 햇전어는 육질이 연하며 뼈째로 먹어도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것이 특징이고 DHA, EPA 등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두뇌발달은 물론 성인병 예방에도 탁월한 전어는 전어회, 전어무침, 전어구이, 전어회덮밥 등으로 요리되어 수많은 식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기대된다.

 

여름철 경남의 대표 먹거리 축제인 삼천포항 자연산 전어축제는 올해로 18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이번 축제에서는 인건비 및 재료비 등의 인상요인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광객들이 부담 없이 우수한 사천전어의 맛을 즐기고 가실 수 있도록 행사기간 중 전어 한 접시는 12,00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 전어축제 관람 후 본부석을 방문하여 전어축제 도장을 찍은 리플릿을 지참한 분들에게는 사천바다케이블카 일반캐빈 이용료를 3000원 할인해 줄 예정으로 다양한 혜택들이 즐비한 전어축제가 준비되고 있다.

 

매년 인기를 끌고 있는 '맨손전어잡기 체험'은 관광객의 많은 참여를 위하여 7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운영된다.

한편 축제 추진위원회와 팔포상가번영회 회원들은 축제기간 중 삼천포항을 찾아주신 관광객들을 더욱 친절하게 맞이하여 삼천포항 자연산 전어의 참맛을 전국에 전파하기로 다짐하는 자체 결의식을 가졌다.

 

또 축제 추진위원장은 "바닷물의 흐름이 빠르고 먹이생물이 풍부한 삼천포항 일대에서 서식하는 자연산 전어는 육질이 쫄깃해 전국적으로 맛이 좋기로 유명하며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 거리가 풍성한 삼천포항 자연산 전어축제에 많이 찾아와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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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2019. 7. 15. 19:36

사천시는 다음달 4일 오후 7시30분 삼천포 남일대해수욕장에서 '남일대 전국 청년 트로트 가요제'를 연다고 7월 15일 밝혔다.

 

올해 처음 개최하는 이 가요제는 대중문화예술 발전을 모색하고 여름 해변축제 일환으로 마련한 청년들의 트로트 경연이다.

 

이날 경연과 함께 하동진, 진해성, 김소유 등의 흥겨운 트로트 무대도 펼쳐진다.

 

이번 가요제에서는 △대상(1팀) 200만원 △최우수상(1팀) 100만원 △우수상(1팀) 50만원 △장려상(2팀) 30만원 △인기상(1팀) 30만원 △참가상(6팀) 지역특산품의 상금과 함께 상장을 준다. 본선일 당일 만 29세 이하의 남녀노소 누구나(이주민, 이주노동자, 외국인등록증 소지자 포함) 참여할 수 있으며, 7월 12일 오후 6시까지 참가신청서(www.iscs.co.kr)를 첨부해 이메일(mun4@scs.co.kr)로 제출하면 된다. 예심은 7월 13일 사천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이뤄지며, 본선 진출자는 7월 15일 개별 통보한다.

 

정영춘 축제추진위원장은 "해변축제와 트로트 가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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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2019. 6. 27. 19:24

경남도, 사천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6월 27일 오후 사천시 사천읍 용당리 한국항공서비스 본사에서 국내 1호 항공정비(MRO) 산업단지인 용당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착공식을 가졌다.

 

복합항공산업 클러스터 역할을 할 이 산단은 한국항공서비스 정비공장 등이 입주하며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오는 2022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산단규모는 총 31만 1,880㎡ 규모로 올해부터 21년까지 1~2단계인 149,424㎡를 개발하고 나머지 부지는 순차적으로 추진된다. KAI는 지난해 6월 국내 최초의 항공MRO 전문업체인 한국항공서비스주식회사(KAEMS)를 정식 출범했다.

 

KAEMS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가 지분 66.4%를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공항공사가 19.9%, 그 외 투자기관과 참여업체가 13.7%를 보유하고 있다. KAEMS는 지난해 11월, 국토부로부터 정비조직(AMO)과 항공안전관리시스템(SMS)의 인증을 받았으며, 하반기에 미 연방항공청(FAA) 정비능력 인증 확보 시 국내외 항공기 정비물량의 본격 수주가 예상된다.

 

현재 85명의 전문기술 인력을 보유한 KAEMS는 제주항공과 이스타항공의 B737 기체중정비를 성공적으로 수행했고, 미공군 F-16 창정비 사업을 진행 중으로 연말까지 100명 규모로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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