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종합2021. 5. 21. 18:13

- 24일부터 6월 23일까지 -

사천시는 대표 행사인 '2021 사천에어쇼'의 D-100일을 기념하기 위해 사진· UCC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온라인 전시 이벤트로 진행되는 이번 에어쇼 사진·UCC 공모전의 주제는 '사천에어쇼에서 촬영한 모든 사진 및 UCC 영상'이다.

이번 공모전의 대상은 제한 없이 참가를 원하는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외국인도 참여가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오는 24일부터 6월 23일까지며, 사천에어쇼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등을 다운받아 작품과 함께 제출하면 된다. 사진은 1인당 5점까지 출품이 가능하고, UCC 영상은 30초에서 2분 이내다.

최우수상(각 1명). 우수상(각 2명), 장려상(각 5명). 특별상(각 1명), 입선(각 10명) 등을 사진· UCC 영상으로 나눠 각각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한다.

결과발표는 7월 12일 사천에어쇼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 통지된다. 단, 주최 측 사정에 따라 일정이 변동될 수 있다.

Posted by 사천뉴스 Chond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종합2021. 3. 28. 16:46

- 축동면 사업부지서 기공식
- 26.2만㎡에 물류센터.상가.호텔.병원 등 상업시설


사천시의 숙원사업이자 서부경남 최대 상업과 물류 유통의 거점이 될 '사천IC 복합유통상업단지'가 3월 23일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개발사업에 착수했다.

사천IC도시개발(주)는 이날 오전 사천시 축동면 사다리 사업부지에서 '사천IC 복합유통상업단지' 조성공사 기공식을 가졌다.

'사천IC 복합유통상업단지'는 사천시 축동면 사천IC 일원에 26만㎡부지의 규모로 물류센터와 대규모 점포, 전문상가, 사무실, 호텔, 병원, 업무시설 등이 들어서는 상업용지로 개발된다.

따라서 쇼핑과 교통, 문화관광, 의료 등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생활 인프라'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남해고속도로 사천IC와 국도3호선이 접하고 있는데다 인근에 사천공항과 삼천포항, 진주역(KTX) 등 사통팔달의 교통의 중심지에 위치해 광역교통망의 편리한 접근성이 돋보인다.

더욱이 인근에 항공국가산업단지를 비롯해 축동.대동.정촌.뿌리산업단지 등을 품고 있어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원스톱 생활인프라를 갖추게 될 '사천IC 복합유통상업단지'는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조성공사와 함께 일반상업시설용지와 유통상업시설용지를 분양할 예정이다.

민관합동개발방식(SPC)으로 추진되고 있는 '사천IC 복합유통상업단지'는 민간업체들의 자금난으로 난항을 겪었지만, 지난 2019년 10월 ㈜태왕E&C 컨소시엄으로 변경됐다.

여기에 지난 2월 IBK투자증권에서 사업자금 대여 약정을 체결하면서 사업추진에 급물살을 탔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생산유발효과 2467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1129억원, 수입유발효과 215억원을 비롯해 1000여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 등 큰 파급효과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Posted by 사천뉴스 Chond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종합2021. 3. 28. 16:45

- 사천~제주 뱃길 7년만에 다시 열려 -


"선상에서만 맛보고 경험할 수 있는 봄 바다의 낭만과 함께 제주여행의 기쁨을 누리세요"

'안전하게 할 수 있는 바다여행'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사천 삼천포항과 제주항을 잇는 카페리 여객선 '오션비스타제주호'가 지난 20일 첫 취항했다.

이로 인해 지난 2014년 세월호 참사 이후 끊겼던 삼천포~제주 뱃길이 7년 만에 다시 이어진 것.

22일 사천시와 여객선 운항사인 (주)현성MCT 등에 따르면 '오션비스타제주호'가 20일 저녁 11시께 삼천포신항에서 제주항으로 첫 출항했다.

이날 '오션비스타제주호'는 코로나19로 관광객이 대폭 감소한 상황에서도 높은 탑승률을 보여 전국 최고의 해양관광 거점도시로서 새로운 관광 패러다임을 이끌 것으로 기대감을 모았다.

이는 크고 작은 섬과 충무공전적지를 중심으로 한 절경이 빼어난 한려해상을 지나간다는 점과 여행경비를 절감할 수 있다는 '매력'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오션비스타제주호'는 오전 6시에 제주항에 도착하는데, 이로 인해 제주에서 숙박하지 않고 곧바로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다.

더구나 개인의 사생활이 보호되는 고급스러운 객실과 더불어 카페테리아, 안마의자실, 편의점, 화주휴게실, 게임룸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구비돼 있다.

그리고 사회적 교통약자를 배려한 선내 이동용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 등도 설치됐다.

특히,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게 타인과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디자인돼 모임과 그룹별, 가족단위로 여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 뿐만 아니라 안전성 측면에서도 강점을 갖고 있다.

지난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삼천포항과 제주항을 오갔던 '제주월드호'와 '오션비스타제주호'는 규모적인 측면에서 비교 대상이 아니다.

새롭게 건조된 최신형 여객선 '오션비스타제주호'는 길이 160m, 너비 24.8m, 2만 500t급의 선박으로 '제주월드호' 보다 3~4배 정도 크다.

특히 우리나라 항구에 적합하게 디자인된 한국형 카페리로 안전성과 조종 성능이 우수해 협소한 항구에서도 자력으로 운항이 가능하다.

한편 '오션비스타제주호'의 첫 출항이 삼천포항과 제주항을 7년만에 또다시 잇는 역사적인 순간이지만, 코로나19로 특별한 기념행사는 열지 않았다.

사천시 관계자는 "현대화된 대형 카페리가 사천과 제주 간 뱃길을 잇게 됨에 따라 두 도시의 관광.경제 활성화가 더욱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Posted by 사천뉴스 Chond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종합2021. 3. 11. 14:55

- 3월 15일 삼천포항에 입항할 예정
- 20일부터 삼천포항~제주항 하루 4회 운항

3월 11일 ㈜현성엠씨티에 따르면, 이날 오전 부산 영도구 소재 대선조선에서 삼천포~제주간 뱃길을 오가는 카페리 '오션 비스타 제주호'의 명명식을 개최했다.

명명식에는 선사, 조선소, 마산지방해양수산청, 사천시, 해운조합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여해 '오션 비스타 제주호'의 안전운항과 축복을 기원했다.

명명식은 조선소에서 선박을 건조해 선주에게 인도하기 전에 건조된 선박에 이름을 붙여주는 행사이다.

㈜현성MCT는 이날 명명식으로 출생신고를 마친 '오션비스타 제주호'는 오는 15일 삼천포항에 입항할 예정이다. 오는 20일 첫 상업운항을 목표로 본격 운항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실제 취항일은 3월16일 예정된 운항심사 일정에 따라 유동적일 수 있다.

'오션 비스타 제주호'는 우리나라 항구에 적합하게 디자인된 한국형 카페리 선박으로 안전성과 조종성능이 우수해 협소한 항구에서도 자력으로 운항이 가능하다.

또,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게 타인과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디자인돼 모임과 그룹별, 가족단위로 여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노후화된 여객선이 아니라 2만500톤급(길이 160미터, 너비 24.8미터)으로 새롭게 건조된 연안여객선으로 여객선의 안전성과 함께 해상교통에 대한 신뢰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션 비스타 제주호'는 길이 160미터, 너비 24.8미터, 톤수 2만 500톤급의 선박으로 4.5톤 화물트럭 150대, 891명의 승무원과 승객을 한꺼번에 나를 수 있다. 여기에 식당, 편의점, 스낵바, 카페, 노래방, 게임룸, 유아실 등을 설치, 이용객 편의제공에도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

'오션비스타 제주호'는 일주일에 4번 운항예정이며, 화목토일요일에 삼천포신항 여객부두에서 밤11시에 출항하고 다음날 오전6시 제주항에 도착한다.

제주항에서는 월수금일 낮12시에 출항하고 오후 7시에 삼천포항에 도착할 계획이다. '오션비스타 제주호'의 운항일정 및 예약(oceanvista.co.kr)등과 관련한 사항은 운항선사인 ㈜현성엠씨티로 문의하면 된다.

Posted by 사천뉴스 Chond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종합2021. 1. 14. 09:17

- 10월 28일~31일(4일간), 사천에어쇼와 함께 개최

'와룡문화제'가 올해부터 '고려현종대왕축제'라는 이름을 바꾸고 특화된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를 꾀한다.

1월 11일 사천문화재단에 따르면, 와룡문화제의 축제 명칭을 '고려현종대왕축제'로 변경하고, 올해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 사천에어쇼와 동시에 개최하기로 했다.

이는 지난해 9월 24일부터 10월 8일까지 사천시민을 대상으로 축제 명칭 변경과 관련한 온오프라인 설문조사와 함께 사천시의회 업무보고, 사천시 시정조정위원회 등을 통해 명칭변경이 최종 결정됐기 때문이다. 아울러 사주천년, 배방사지, 부자상봉길 등 고려 현종과 사천의 높은 지역성과 역사성도 '와룡문화제'에서 '고려현종대왕축제'로의 명칭변경에 크게 기여했다.

지난 1995년 사천시 출범과 함께 삼천포시 한려문화제와 사천군의 수양문화제를 통합하면서 출범한 와룡문화제는 사천시 대표 축제로서 시민화합과 지역 문화예술 단체의 발표장으로서 역할은 수행했지만, 확장 가능성에 대한 아쉬움은 컸다.

이에 사천문화재단이 △현종의 업적과 지역사 연구 및 고증 △고려 현종과 '풍패지향' 사천의 역사 재조명, △지역내 스토리텔링과 결합한 매력적인 축제 콘텐츠 생산 등의 사유를 들어 축제 변경을 추진한 것이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고려 현종 대왕축제'는 'Back to the KOREA(고려)'를 컨셉으로 고려 시대와 현종 콘텐츠를 특화시키는데, 지난해 발족한 '고려 현종 대왕축제 추진위원회'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시민이 만들어가는 축제로 만든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현종의 업적인 팔관회(백희가무, 임금행렬) 및 연등회(시민이 함께하는 사주 천년의 등燈 퍼레이드, 천년의 등 전시, 대동놀이), 초조대장경 이운 행렬, 전국 거리 퍼레이드 경연대회, 문화 퍼레이드, 드론 라이트 쇼, 제례 봉행이 있다.

주제 프로그램으로는 현종 주제공연, 현종 일대기 존과 주제관, 고려 촌 저잣거리 존, 고려 복식 패션쇼 및 세미나, 현종과 찰칵! 사진 콘테스트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그리고, 배방사·고자봉 순례 투어, 사천문화 역사 골든벨 등 시민과 관광객들이 사천의 문화와 역사를 이해할 수 있는 참여프로그램과 가족·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서커스, 놀이동산, 마임, 버스킹, 고려 복식 체험, 초조대장경 판각 및 탁본체험, 고려 책자 만들기, 청자, 연등 만들기 등 고려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등이 준비된다.

특히 정동면에서 개최하던 '고려현종대왕제'를 '고려현종대왕축제'에 통합시킨 것은 물론 축제 일정을 4월에서 10월로 변경하고, 축제 기간도 3일에서 4일로 확대했다.

사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사천시의 독보적인 브랜드로 '고려 현종 대왕축제'를 새롭게 개발하고자 한다"며 "축제는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연결해 지역의 문화 정체성을 유지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 성장을 지켜봐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Posted by 사천뉴스 Chond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종합2020. 12. 4. 16:40

사천시는 코로나19 3차 대유행 장기화 조짐에 따라 새해 삼천포대교 일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던 해맞이 행사를 전면 취소하기로 했다고 12월 1일 밝혔다.

해맞이 행사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적지 않은 만큼 개최 여부를 놓고 고심을 거듭했지만,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급증하고 지역 내 N차 감염이 발생하는 상황에서 시민 안전을 우선으로 판단해 취소 결정을 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사천시 관계자는 "연말연시는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지내달라"고 당부했다.

Posted by 사천뉴스 Chond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종합2020. 11. 27. 17:14

- 당초예산 7004억원 보다 11억원(0.17%) 증가한 규모 -

사천시가 2021년도 예산(안) 7,015억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금년 당초예산 7,004억원보다 11억원(0.17%) 증가한 규모로 2021년도 당초예산(안)의 일반회계는 6407억원, 특별회계 608억원이다.
이번 2021년도 예산(안)을 분야별로 보면, ▲ 사회복지·보건분야 2,090억원(29.8%), ▲ 지역경제와 항공우주산업 분야에 452억원(6.4%) ▲ 교통 및 도시기반시설 분야 814억원(11.6%) ▲관광과 문화·체육 분야 341억원(4.9%) ▲농림해양수산 분야 815억 원(11.6%) ▲환경·안전 분야 1,003억원(14.3%) ▲일반행정·교육분야 1500억원(21.4%) 등으로 편성했다.

주요 현안사업을 보면, 코로나19 확산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및 항공기업을 위해 ▲항공기업 재난지원금 20억원 ▲항공우주산업 육성 40억원 ▲전통시장활성화 23억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15억원 ▲지역특화형 긴급직업훈련 지원사업 10억원을 편성했다.

또 ▲용당(항공MRO) 일반산업단지 조성 77억원 ▲도시재생사업(삼천포구항, 대방굴항) 78억원 ▲어촌뉴딜300사업(호복포항, 낙지포항, 중촌항) 81억원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50억원 ▲공공도서관 건립 46억원 ▲사천서부 일반산업단지 조성 75억원 ▲도시계획도로 개설 96억원 ▲사천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104억원 ▲마을하수도 설치·관로 정비사업 127억원 등을 편성했다.

사천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지방세와 보통교부세 축소가 예상되므로 의존재원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예산안이 의회 의결되면 시민복지증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신속한 예산집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Posted by 사천뉴스 Chond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종합2020. 11. 9. 13:23

사천시는 내년 3월 삼천포항과 제주항을 오가는 여객선이 취항한다고 11월 9일 밝혔다.

삼천포-제주 항로 운항사인 ㈜현성MCT는 지난 5일 부산의 대선조선㈜에서 이 항로에 투입될 '오션비스타 제주호' 진수식을 가졌다.

오션비스타 제주호는 총 500억원을 들여 지난 1월 건조에 들어가 이날 진수한 2만500t급 카페리다. 이 배는 4.5t 화물트럭 150대와 승객 891명을 태우고 운항할 수 있다. 배는 주요고객 객실 4개와 1등실 28개, 2등실 4개, 3등실 20개로 구성된다. 식당, 편의점, 스낵바, 카페, 노래방, 게임룸, 유아실 등 편의시설도 갖춰진다.

현성MCT는 내부 실내장식 작업을 거쳐 내년 1월 중순쯤 오션비스타 제주호로 공식 명명식을 하고 3월부터 사천~제주 항로에 본격 투입할 예정이다.

현성MCT는 삼천포 신항 여객부두에서 오후 11시에 출항해 다음날 오전 6시 제주항에 도착하는 운항일정을 계획하고 있다.

제주항에서는 낮 12시에 출항하고, 오후 7시에 삼천포항에 도착한다. 삼천포-제주 뱃길은 세월호 참사 이후 운항선박의 수령 등 안전 문제가 불거지면서 6년간 중단됐다.
 
사천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내년에 제주 뱃길이 다시 열리면 지역경제와 관광산업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Posted by 사천뉴스 Chond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종합2020. 9. 3. 17:10

- 정부3차 추경 교부세 87억 삭감에도 국비사업 확보 총력으로 320억 증액 -

사천시가 정부3차 추경에서 보통교부세 87억 원과 코로나19 여파로 케이블카 입장료 수입 등 경상적 세외수입이 53억원 감액됨에도 불구하고 국비사업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320억원이 증액된 8092억원, 최초 8천억원대 예산으로 제3회 추경 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안은 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된 각종 체육·문화 행사경비와 보상률 저조 등으로 연내 집행이 어려운 사업의 대규모의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코로나19 관련 민생경제 회복 국도비 보조사업 시비 매칭률 반영과 정부3차 추경으로 삭감된 보통교부세와 세외수입 감액분 대응비를 마련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기본형 공익 직접지불금 79억원,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 사업 56억 원, 지방투자촉진 지원 38억 원, 연근해어선감척 32억원 등을 반영했고, 지방도1001호선 연결도로 확포장 10억원, 스마트시티 솔루션 챌린지 6억원, 삼천포보건센터 그린리모델링 6억원, 축동면 스포츠타운 조성 7억원,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6억원, 호국공원 확장 5억원 등을 반영했다.

또한 예비비 25억원을 추가 확보해 코로나19 긴급대응 및 태풍 재난재해 등 시민의 안전을 위해 예측할 수 없는 예산외 지출에 대비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세입감소에 따라 세출 구조조정을 하였으나, 국도비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 방문 등 관계공무원이 노력하여 예산편성 최초 8천억 원대 진입으로 향후 경제여건의 어려움 속에서도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반드시 필요한 사업은 할 수 있다는 희망이 보인다"고 밝혔다.

Posted by 사천뉴스 Chond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종합2020. 8. 14. 11:22

사천시는 사천바다케이블카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8월 7일부터 9월 초까지 매일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야간경관조명을 시범 운영한다고 지난 8월 6일 밝혔다.

시는 28억원을 들여 사천 대방 관광자원 케이블카공원 경관조명 설치공사를 벌여 오는 9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시는 사천바다케이블카의 상징적인 요소를 최대한 강조하며, 경관을 저해하는 요소까지 고려해 특색 있고 아름다운 경관 창출이 되도록 설계했다.

해당 사업은 2018년 7월에 기본계획 학술용역보고를 시작으로 같은 해 11월에 실시설계용역을 착수, 디자인협의와 자문, 경관심의와 문화재심의 등 관련절차와 함께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19년 10월에 착공하여 올해 9월 초 준공을 앞두고 있다.

사천시 관계자는 "한여름 밤 아름다운 삼천포 앞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환상적인 야간경관조명은 이곳을 찾는 가족과 연인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Posted by 사천뉴스 Chonds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