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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2021. 1. 14. 09:17

- 10월 28일~31일(4일간), 사천에어쇼와 함께 개최

'와룡문화제'가 올해부터 '고려현종대왕축제'라는 이름을 바꾸고 특화된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를 꾀한다.

1월 11일 사천문화재단에 따르면, 와룡문화제의 축제 명칭을 '고려현종대왕축제'로 변경하고, 올해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 사천에어쇼와 동시에 개최하기로 했다.

이는 지난해 9월 24일부터 10월 8일까지 사천시민을 대상으로 축제 명칭 변경과 관련한 온오프라인 설문조사와 함께 사천시의회 업무보고, 사천시 시정조정위원회 등을 통해 명칭변경이 최종 결정됐기 때문이다. 아울러 사주천년, 배방사지, 부자상봉길 등 고려 현종과 사천의 높은 지역성과 역사성도 '와룡문화제'에서 '고려현종대왕축제'로의 명칭변경에 크게 기여했다.

지난 1995년 사천시 출범과 함께 삼천포시 한려문화제와 사천군의 수양문화제를 통합하면서 출범한 와룡문화제는 사천시 대표 축제로서 시민화합과 지역 문화예술 단체의 발표장으로서 역할은 수행했지만, 확장 가능성에 대한 아쉬움은 컸다.

이에 사천문화재단이 △현종의 업적과 지역사 연구 및 고증 △고려 현종과 '풍패지향' 사천의 역사 재조명, △지역내 스토리텔링과 결합한 매력적인 축제 콘텐츠 생산 등의 사유를 들어 축제 변경을 추진한 것이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고려 현종 대왕축제'는 'Back to the KOREA(고려)'를 컨셉으로 고려 시대와 현종 콘텐츠를 특화시키는데, 지난해 발족한 '고려 현종 대왕축제 추진위원회'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시민이 만들어가는 축제로 만든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현종의 업적인 팔관회(백희가무, 임금행렬) 및 연등회(시민이 함께하는 사주 천년의 등燈 퍼레이드, 천년의 등 전시, 대동놀이), 초조대장경 이운 행렬, 전국 거리 퍼레이드 경연대회, 문화 퍼레이드, 드론 라이트 쇼, 제례 봉행이 있다.

주제 프로그램으로는 현종 주제공연, 현종 일대기 존과 주제관, 고려 촌 저잣거리 존, 고려 복식 패션쇼 및 세미나, 현종과 찰칵! 사진 콘테스트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그리고, 배방사·고자봉 순례 투어, 사천문화 역사 골든벨 등 시민과 관광객들이 사천의 문화와 역사를 이해할 수 있는 참여프로그램과 가족·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서커스, 놀이동산, 마임, 버스킹, 고려 복식 체험, 초조대장경 판각 및 탁본체험, 고려 책자 만들기, 청자, 연등 만들기 등 고려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등이 준비된다.

특히 정동면에서 개최하던 '고려현종대왕제'를 '고려현종대왕축제'에 통합시킨 것은 물론 축제 일정을 4월에서 10월로 변경하고, 축제 기간도 3일에서 4일로 확대했다.

사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사천시의 독보적인 브랜드로 '고려 현종 대왕축제'를 새롭게 개발하고자 한다"며 "축제는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연결해 지역의 문화 정체성을 유지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 성장을 지켜봐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Posted by 사천뉴스 Cho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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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2020. 12. 4. 16:40

사천시는 코로나19 3차 대유행 장기화 조짐에 따라 새해 삼천포대교 일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던 해맞이 행사를 전면 취소하기로 했다고 12월 1일 밝혔다.

해맞이 행사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적지 않은 만큼 개최 여부를 놓고 고심을 거듭했지만,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급증하고 지역 내 N차 감염이 발생하는 상황에서 시민 안전을 우선으로 판단해 취소 결정을 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사천시 관계자는 "연말연시는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지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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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2020. 11. 27. 17:14

- 당초예산 7004억원 보다 11억원(0.17%) 증가한 규모 -

사천시가 2021년도 예산(안) 7,015억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금년 당초예산 7,004억원보다 11억원(0.17%) 증가한 규모로 2021년도 당초예산(안)의 일반회계는 6407억원, 특별회계 608억원이다.
이번 2021년도 예산(안)을 분야별로 보면, ▲ 사회복지·보건분야 2,090억원(29.8%), ▲ 지역경제와 항공우주산업 분야에 452억원(6.4%) ▲ 교통 및 도시기반시설 분야 814억원(11.6%) ▲관광과 문화·체육 분야 341억원(4.9%) ▲농림해양수산 분야 815억 원(11.6%) ▲환경·안전 분야 1,003억원(14.3%) ▲일반행정·교육분야 1500억원(21.4%) 등으로 편성했다.

주요 현안사업을 보면, 코로나19 확산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및 항공기업을 위해 ▲항공기업 재난지원금 20억원 ▲항공우주산업 육성 40억원 ▲전통시장활성화 23억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15억원 ▲지역특화형 긴급직업훈련 지원사업 10억원을 편성했다.

또 ▲용당(항공MRO) 일반산업단지 조성 77억원 ▲도시재생사업(삼천포구항, 대방굴항) 78억원 ▲어촌뉴딜300사업(호복포항, 낙지포항, 중촌항) 81억원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50억원 ▲공공도서관 건립 46억원 ▲사천서부 일반산업단지 조성 75억원 ▲도시계획도로 개설 96억원 ▲사천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104억원 ▲마을하수도 설치·관로 정비사업 127억원 등을 편성했다.

사천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지방세와 보통교부세 축소가 예상되므로 의존재원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예산안이 의회 의결되면 시민복지증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신속한 예산집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Posted by 사천뉴스 Cho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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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2020. 11. 9. 13:23

사천시는 내년 3월 삼천포항과 제주항을 오가는 여객선이 취항한다고 11월 9일 밝혔다.

삼천포-제주 항로 운항사인 ㈜현성MCT는 지난 5일 부산의 대선조선㈜에서 이 항로에 투입될 '오션비스타 제주호' 진수식을 가졌다.

오션비스타 제주호는 총 500억원을 들여 지난 1월 건조에 들어가 이날 진수한 2만500t급 카페리다. 이 배는 4.5t 화물트럭 150대와 승객 891명을 태우고 운항할 수 있다. 배는 주요고객 객실 4개와 1등실 28개, 2등실 4개, 3등실 20개로 구성된다. 식당, 편의점, 스낵바, 카페, 노래방, 게임룸, 유아실 등 편의시설도 갖춰진다.

현성MCT는 내부 실내장식 작업을 거쳐 내년 1월 중순쯤 오션비스타 제주호로 공식 명명식을 하고 3월부터 사천~제주 항로에 본격 투입할 예정이다.

현성MCT는 삼천포 신항 여객부두에서 오후 11시에 출항해 다음날 오전 6시 제주항에 도착하는 운항일정을 계획하고 있다.

제주항에서는 낮 12시에 출항하고, 오후 7시에 삼천포항에 도착한다. 삼천포-제주 뱃길은 세월호 참사 이후 운항선박의 수령 등 안전 문제가 불거지면서 6년간 중단됐다.
 
사천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내년에 제주 뱃길이 다시 열리면 지역경제와 관광산업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Posted by 사천뉴스 Cho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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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2020. 9. 3. 17:10

- 정부3차 추경 교부세 87억 삭감에도 국비사업 확보 총력으로 320억 증액 -

사천시가 정부3차 추경에서 보통교부세 87억 원과 코로나19 여파로 케이블카 입장료 수입 등 경상적 세외수입이 53억원 감액됨에도 불구하고 국비사업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320억원이 증액된 8092억원, 최초 8천억원대 예산으로 제3회 추경 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안은 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된 각종 체육·문화 행사경비와 보상률 저조 등으로 연내 집행이 어려운 사업의 대규모의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코로나19 관련 민생경제 회복 국도비 보조사업 시비 매칭률 반영과 정부3차 추경으로 삭감된 보통교부세와 세외수입 감액분 대응비를 마련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기본형 공익 직접지불금 79억원,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 사업 56억 원, 지방투자촉진 지원 38억 원, 연근해어선감척 32억원 등을 반영했고, 지방도1001호선 연결도로 확포장 10억원, 스마트시티 솔루션 챌린지 6억원, 삼천포보건센터 그린리모델링 6억원, 축동면 스포츠타운 조성 7억원,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6억원, 호국공원 확장 5억원 등을 반영했다.

또한 예비비 25억원을 추가 확보해 코로나19 긴급대응 및 태풍 재난재해 등 시민의 안전을 위해 예측할 수 없는 예산외 지출에 대비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세입감소에 따라 세출 구조조정을 하였으나, 국도비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 방문 등 관계공무원이 노력하여 예산편성 최초 8천억 원대 진입으로 향후 경제여건의 어려움 속에서도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반드시 필요한 사업은 할 수 있다는 희망이 보인다"고 밝혔다.

Posted by 사천뉴스 Cho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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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2020. 8. 14. 11:22

사천시는 사천바다케이블카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8월 7일부터 9월 초까지 매일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야간경관조명을 시범 운영한다고 지난 8월 6일 밝혔다.

시는 28억원을 들여 사천 대방 관광자원 케이블카공원 경관조명 설치공사를 벌여 오는 9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시는 사천바다케이블카의 상징적인 요소를 최대한 강조하며, 경관을 저해하는 요소까지 고려해 특색 있고 아름다운 경관 창출이 되도록 설계했다.

해당 사업은 2018년 7월에 기본계획 학술용역보고를 시작으로 같은 해 11월에 실시설계용역을 착수, 디자인협의와 자문, 경관심의와 문화재심의 등 관련절차와 함께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19년 10월에 착공하여 올해 9월 초 준공을 앞두고 있다.

사천시 관계자는 "한여름 밤 아름다운 삼천포 앞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환상적인 야간경관조명은 이곳을 찾는 가족과 연인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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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2020. 7. 30. 09:18

사천시는 바다케이블카 개통 3주년에 맞춰 내년 4월에 개장예정인 '(가칭)초양도 아쿠아리움'의 명칭과 부제를 8월 26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초양도 아쿠아리움은 사천시와 ㈜애니멀킹덤 대표 김승민과 지난해 5월 20일 실시협약을 체결해 부지면적 7790㎡, 4여천톤 수주 규모로 건설될 예정이며, 사업비는 총 181억원이 소요된다.

올해 1월에 착공해 내년 2월에 공사가 마무리되고, 한 달 가량의 시범운영을 거쳐 그해 4월에 상업운영에 들어갈 예정으로 현재는 2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아쿠아리움은 인구 50만 명 이하의 소규모 도시에서는 여수와 강릉에 이어 경남에서는 최초로 건설되는 것이다.

시는 초양도 아쿠아리움이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중심부에 위치한다는 상징성과 함께 타 지역과의 차별성을 강조하며, 아쿠아리움 개장으로 체류형 해양관광도시로의 비상에 대한 열망을 담아 표현해낼 수 있는 명칭과 부제를 최종 후보작으로 선정할 방침이다.

참여대상은 연령이나 성별, 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참여방법은 시청 홈페이지-정보공개/민원-설문조사-'초양도 아쿠아리움 명칭공모' 사이트에 명칭과 부제에 대한 설명을 덧붙여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 선정은 1차로 자체 설문조사를 통해 선별된 명칭에 대하여 2차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정되며, 수상작은 오는 9월 중에 개별 연락 및 사천시 홈페이지에 게재할 예정이다.

선정된 명칭과 부제는 초양도 아쿠아리움의 정식 명칭이 되고, 관련사업의 다양한 홍보 활동에 이용될 계획이다.

시상내역으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금상 1인(온누리상품권 80만원), 은상 2인(온누리상품권 20만원), 동상 3인(온누리 상품권 10만원)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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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2020. 6. 29. 09:28

- 자연산 전어축제, 수산물축제 최종 취소 결정

오는 7월 24일부터 개최 예정이던 '제19회 사천시 삼천포항 자연산 전어축제'와 10월 중 개최 예정이던 '2020 사천시 삼천포항 수산물축제'가 전면 취소됐다.

사천시와 축제추진위원회는 한 때 코로나19 확진자가 한 자리 수로 내려가는 등 진정세를 보임에 따라 행사를 개최코자 노력해왔다. 그러나 최근 코로나19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재확산되고 발생 지역도 점차 확대되고 있어 축제 개최 시기까지 코로나19 위기 해소가 어려울 것으로 판단해 코로나19의 지역 확산을 방지코자 고심 끝에 수산분야 축제를 전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시 관계자와 축제추진위원회는 "사천시의 전어축제와 수산물축제는 전국적으로 인지도가 높아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행사"라며 "행사를 개최할 경우 방문객 밀집으로 인한 감염 위험성이 커,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한 선제적 결정"이라고 축제를 기다려온 많은 분들께 양해의 말을 전했다.

아울러 "국내.외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불가피하게 축제 취소를 결정했다"면서 "하지만 내년도 축제를 위한 준비기간이 길어진 만큼 내실을 다져 보다 발전된 축제로 1년 뒤에 만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 사천문화재단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내달 4일부터 열기로 한 2020 토요상설무대 프러포즈 7월 공연을 취소한다고 23일 밝혔다.

재단은 관람객 밀집으로 코로나19 감염 전파 위험이 높고, 시민과 관광객의 불안감이 가중될 수 있다고 판단, 이사회를 거쳐 취소하기로 했다.

재단은 2015년부터 매년 7∼9월 매주 토요일 삼천포대교 공원에서 사천바다케이블카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다양하고 수준 높은 토요상설무대 프러포즈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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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2020. 5. 31. 09:35

- '산단 환경개선사업 정부합동공모'에 사천 선정 -

 

사천제2일반산단에 2022년까지 복합문화센터가 들어선다.

 

경남도는 산업통상자원부 등 6개 중앙부처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공동으로 주관한 '2020년 산업단지 환경개선사업 정부합동공모'에서 사천제2일반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와 창원국가산업단지 활력있고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이 선정됐다고 5월 28일 밝혔다.

 

경남도는 지난해 창원국가산단과 진주상평산단 2개소 선정에 이어 올해에도 사천제2일반산단이 복합문화센터 사업대상지로 선정되어, 국비 35억원을 지원받는다.

 

사천제2일반산단 복합문화센터는 사천시 사남면 방지리 일원 산업시설 유휴부지 면적 5188㎡에 지상 2층 규모(연면적 1500㎡)로 ▲다목적 운동공간 ▲작은도서관 ▲카페테리아 ▲근로자 공동식당 등을 도입하여 2022년까지 총사업비 68억 원(국비 35, 지방비 33)을 투입해 건립될 예정으로 유후부지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또한, 사천시는 동일 부지에 산단 내 입주기업의 기술․경영지원 및 창의·혁신기능 강화를 위해 지난 25일 혁신지원센터 공모사업을 신청함에 따라 추후 선정 시 복합문화센터와 혁신지원센터 2개를 통합하여 구축함에 따라 기업과 근로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남도와 사천시는 공모선정을 위해 공모신청 전부터 사업대상지에 대한 현장조사, 관리기관인 산단공과 업무협의, 입주기업 설문조사 등 면밀한 사전 검토 및 대상토지 우선 매입 등의 선제적 대응을 하였으며, 국내 최대의 우주항공산업 집적지인 사천시만의 다양한 컨텐츠를 담은 차별화된 전략으로 공모에 선정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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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2020. 3. 29. 11:40

코로나19 대응 예산 등 394억 원 증액된 규모

 

사천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전통시장의 상권 위축 해소 및 활성화 대책, 감염병 차단, 어촌뉴딜300(중촌항, 낙지포항)사업이 포함된 사회기반시설확충 등 총 394억원이 증액된 7398억원 규모의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3월 26일 밝혔다.

 

이번 추경안에 편성된 주요사업으로는 코로나19 감염병 차단을 위해 긴급복지생활비 4억원, 시민건강과 안전에 필요한 X-ray장비 및 열화상카메라 구입비 1억원, 소상공인·자영업자 보호와 전통시장 활성화의 여론을 적극 반영해 소상공인 이차보전금 및 소규모 경영개선지원 1억6000만원, 삼천포용궁수산시장 주차타워설치 72억원, 사천읍·삼천포 중앙시장 개별점포 노후전선교체 4억3000만원, 전통시장 환경정비사업 2억2000만원을 편성했다.

지난해 12월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어촌뉴딜300(중촌항,낙지포항)사업비 36억 원을 편성하는 등 지역사회기반시설 확충에도 박차를 가했다.

이번 추경에서는 와룡문화제, 주민복지박람회 등 행사성 경비 약 12억원을 삭감해 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운 지역경제 살리기에 재편성했다.

Posted by 사천뉴스 Cho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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