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바랜 나뭇잎들을 비추는 가을햇살은 여름날의 녹색에서 커피색으로 바뀌었고 먼산의 풍경도 울긋불긋 변해가는 가을을 맞아 성남두레복지원에서는 축제가 열렸다.
지난 10월 21일 성남두레복지원 3층 옥외에서 열린 '제3회 성남두레 문화축제' 행사는 성남두레복지원 직원들의 장기자랑을 시작으로 경상남도 무형문화재 27호로 지정된 '진주오광대'의 공연으로 이어졌다.
진주오광대는 한국최초로 채록된 가면극으로 첫째마당(신장놀음), 둘째마당(오탈놀음), 셋째마당(말뚝이놀음)으로 구성이 되어있다.
90여분의 시간동안 어르신들은 몸이 불편한 것도 잊은채 공연을 즐겼다.
특히, 이번행사는 정만규 사천시장을 비롯하여 사천시의회 최갑현 의장, 사천시 새마을지회 전재석회장, 새마을 문고 김상균 회장, 용현농협 신재균 조합장, 사천농협 김재동 조합장, 축동면 체육회장 이태우, 공군 제3훈련비행단 이상세 상사와 병사들, 주사랑노인요양센터 등 지역사회 여러 협력단체들과 보호자분들, 봉사자분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성남두레복지원은 매년 어르신들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어 회를 거듭할수록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지만, 그 기대치에 부응하기 위해 더욱 더 최선을 다하겠다고 허연무 원장과 직원들은 다짐하고 있다.
또한 복지원은 앞으로도 문화축제가 계속 이어질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바라고 있다.
'사회/단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구동자원봉사회, 저소득계층 위한 주거환경개선 봉사 (0) | 2013.10.25 |
---|---|
소나무재선충병 확산방지에 총력 (0) | 2013.10.25 |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드림콘서트' 개최 (0) | 2013.10.22 |
보건소, 비만예방주간 건강 캠페인 벌여 (0) | 2013.10.22 |
팔포음식특화지구 현장방문 교육 실시 (0) | 2013.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