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원종합건설 대표, 추석맞이 이웃돕기 쌀 전달

9월 2일 삼원종합건설 대표 유승형씨는 동서금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우리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써달라며 백미(10kg) 52포를 기탁했다.

삼원종합건설 대표는 "매년 설과 추석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쌀을 전달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실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동서금동장은 기탁받은 물품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절차를 거쳐 관내 어려운 계층들이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도록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