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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사천삼천포에 가보자, 출범 10주년 기념 행사

- 사천시 홍보를 위한 부산 4개역 릴레이사진전 가져 -


 


사천시 출향인 애향운동단체 [사천삼천포에 가보자]운동본부(회장:천봉근)는 3월 24일이 출향인 애향운동 출범 10주년이 되는 해를 맞아 기념 홍보 행사로 애향운동 발생지인 부산 지하철 4개역에서 오는 3월 22일부터 출범 10주년 릴레이 사진전시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3월 22일 부산지하철 1호선 하단역에서 부산, 대구, 대전 향우 동문 70여명이 모인 가운데 아름다운 우리 사천삼천포지역 자연경관과 온동분부 홍보 활동 사진전시회 개막식을 한다.

또 부산 하단역에서 시작하여 중앙동역, 부산시청역, 부산대앞역에서 릴레이방식으로 각 1주일간씩 사천시 자연경관 공모전 입상작품과 애호 작가 작품 32점 등의 사진을 전시할 예정이다.

특히, 부산지역에서는 예전 2004년, 2008년에 1년간 전시 홍보한 적이 있고, 서울2회 대구1회(1년간) 대전2회 사진작품전시회를 개최해왔다.

천봉근 회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사천삼천포에 가보자 운동본부의 홍보 활동 사항과 사천시 자연경관을 널리 홍보함으로써 사천시 애향운동에 많은 향후들과 지역민들이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또한 운동본부에서는 지역 주민들이 애향운동에 관심을 갖도록 하기 위해 지난 10년 동안 전국 각지에서 사천시를 알리고 자랑하며 관광객유치 홍보 활동한 자료사진을 고향 사천에서 4월중에 사진 전시회도 계획하고 있다.